미모가 뛰어난데도 불구하고 40이 넘도록 시집을 못갔다면
분명 다른 면에서 하자가 있을꺼라고 의심하고
아예 들이댈 생각조차 안함
이렇게 이쁜 여자가 이 나이까지 아직 결혼을 못했다고?
근데 나한테까지 소개팅 주선이 온다고?
성격이나 다른데 문제가 있나?
노총각 입장에서 구구절절 공감되네예,,,
돈버느라 이해하고
집안, 동생들 책임진거 아니면
오래되고 숙성된 음식은 있어도...
때로는 상했기도...아니 높은 확률로 상한채로 방치됩니다...
근데 외모 하라고 해도 못생겼는데 성격까지 이상한 경우는 안침
특히 40넘은 연예인들 즐기는걸 포기못함
결국 노처녀는 그만한 매력이 없는게 절대적으로 맞음.
이건 정말 팩트입니다.....
돈? 몸매? 지식? ... 이런거... 따지는 사람? 죄다 30대 중,후반 40대 초, 중반 입니다..
지딴에는 거르고 걸렀지만... 결국 자신이 걸러 졌다는!!!!
요즘 세상이 너무 삭막해져 가는듯 하여 아쉬움이 많은 중년이 ...
여자는 유통기한 최대가 35세임(노산시작)
그어떤남자라도 서로20대 아닌이상 나이신경쓸수밖에.. 이건 여자 비하도 아니고 그냥팩트..
결혼해서 자녀낳고 소박하게산다는 이 평범한 희망사항에도 나이많은 여자는 능력불문 낄 자리가없음
자녀있고능력있는 돌싱남이 타겟이되어야 서로 맞지
시집장가가려면 본인과타협해야함
포기못하는한가지만봐야하는데
그것도 너무 높으면안됨 한살한살 넘어갈수록
더더더 낮춰야함ㅋㅋ
저 남출은 100퍼 보배라는거 장담한다
어떻게 저렇게 딱 보배 마인드일까 ㅎㅎㅎ
첨엔 [와~ 되게 성격도 좋고 외모도 괜찮은데 왜 싱글이지??] 이랬음.
결혼생각이 없냐고 물으니, 아니라고 결혼 할건데 아직 짝을 못만났다 함.
몇번 겪어보니 왜 싱글인지 알게 됨.
사장인데, 직원들 월급은 밀리면서 가방사고 다니면서 허풍이 존나 들어있음.
지는 겉만 번지르르한, 벤츠에 명품 감고 다니는 거지면서, 8천원짜리 백반먹는걸 거지취급 함.
실제로 200이 없어서 메꾸려고, 거래처인 나한테 돈빌려달라 함ㅋㅋㅋㅋ
내가 안빌려 줬더니 한동안 연락 안함. 다른 거래처 사장님이 빌려줬는데 1년 넘어서 겨우 받았다 함 ㅋㅋㅋ
지금 50줄 넘었는데, 지금도 돈많은 남자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있음 ㅋㅋㅋ
지금도 겉만 번지르르 한 거지임. 집도 없어서 늙은 엄마한테 붙어 살고 있음.
단순유치하면서 누가봐도 지어낸 얘기같은데
역시나 좋아요를 눌러주는 보배들 ㅎㅎ
좀 신선한얘기를 지어내보는건 어떨까요?
저거 한치의 거짓도 없는 사실이구요.
나 이상한 거짓말이나 지어내는 그런사람 아임다!
저 여사장 업무적인 일은 끝나서 따로 연락은 안하지만, 지인이 엮여있어서 지금도 소식은 듣고 있어요. 내가 저여자를 싫어하게 된 계기가, 자기 여자직원을 우리 앞에서 둿담화하면서 거지취급하는거 보고 친해지지 말아야 겠다 생각했음.
결국 그 여직원 고용부에 급여 미지급으로 신고하고 나갔댔음.
방송에 저정도면 실물엄청이쁠꺼임
저 언니는
생얼이 더이쁘던데 나솔보면
말 많네~
이쁜데 카톡 프로필에 아이사진들 많아 놀란적 있음...잘난친구들 오히려 일찍 하는것 같아
본인이 진짜 어려보이는줄 알아요..그것도 잠깐이죠 나이를 어떻게 속이나요...내일모레 마흔인여자들이 그때도 어려보인다 소리듣고 사나요 개밥그릇입니다..ㅈ같은 성격 맞추고 살 자신있는사람 아닌이상.. 더구나나 34살 35살 넘어가면 진짜 문제있는거죠..ㅎㅎ이런여자들이 심지어 돈도안씁니다 설사이런여자랑 어떻게 결혼한다 해보세요..지돈만지돈이고 남편돈 타서쓸생각만합니다.. 집안다필요없죠 내일당장 어떻게 될지모르는건데ㅎㅎ 이런여자들은 어린줄알고 예쁜줄알고 결국엔 걸 되어있죠 ㅎ 문제는 이런여자들한테 얘기 백날해봤자 머리속으로 대가리굴리고 아직도 남자육각형 따지고 있슴돠..ㅎㅎ대화가 이미 안되는나이인거죠 마인드 좋고 남자를잘 따르는 여자는 이미 20대에도 그냥 남자 받아들일 생각하는게 대부분이죠 그래서 30대넘으면 쓰레기 여자만 득실득실한 이유입니다..이미 마인드 좋은여자는 20대에 결혼을 꿈꾸고 있는게 대부분이더라구요..어디까지나 제 주변일 뿐입니다^^^^^^아 그리고 30대 여자는 시간이지날수록 본인주관이 맞고 자기말이 맞다는 주장이 아주 강합니다. 어쩌다 맘에드는 남자만나서 그걸 요구하고 강요하죠 아주 안좋은예의 30대 여자죠ㅎ 결국 어쩌다가 본인이 맘에드는 남자를 만난다쳐도 본인 주장때문에 남자한테 버림당하는 케이스가 10에 10이죠ㅎ 10에 8 그런여자들 부모도 둘중에 하나는 딸래미 감싸느라 정신병자도 많습니다^^
이기주의, 개인주의 심함
혼자사는게 정답임
34살 넘기면 진짜 힘듬
기회도 없음
보이는데. .. .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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