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 좃소..
욕하지만 말고..창업들 해보시지..ㅎㅎ
취준생 전부가 대기업 공기업..이런데 취직할 수 는 없는거고..
나는..찌그러진 조립식 판넬 공장작업장에서 혼자 일하는데..
연매출 1.5~2억사이 나옴..
반 정도가 순수익..
아..근데..대부분 젊은 사람들은..먼지먹는일은 싫어하지..
근데 웃긴건 중소기업은 처음에 각인된 이미지때문에 뭐만해도 좃같다고 생각하지만 자리잡으면 그만한 꿀보직이 없음. 중견기업 들어가면 처음엔 좋아보이다가 점점 자기가 모든 업무를 컨트롤해야하면서 좃되는걸 느낌... 근데 대기업 어설픈 실력으로 들어가서 처음 3개월 신나게 오티에뭐에 회식에 으쌰으쌰하다가 같이 입사한 동기들한테 등에 칼 20방 맞고 낙오되고 쓰러지고 못버티다 정신병 일보직전에 탈출하는데 대기업 밑으로는 이력서도 안내다가 현실과 타협하는데 시간이 걸리면서 중소기업 들어가면 동갑내기가 과장달고있음. 그러므로 본인의 적성이 무조건 중요함.
도망가봤자 거기서 거기
회사 초창기 3일 일하고 그만둔 사람 6년 지나고 이사한 회사로 면접보러 왔더라.. 이력서에 딱히 변한겄도 없이..
고스펙 능력자들이 미래를 위해 이직하는건 당연하지만 딱히 능력도 안되면서 조금 일하다 도망가는 사람들은 뭐라도 진득하게 해보길.. 좆소좆소 거리지말고.
이런글 볼때마다 좃소 운영하고 있는 내가 잘못하고 있는건가 한번씩 되돌아봅니다.
다른분들은 대기업 다니다 번듯한 기업을 운영하는지 모르겠지만,중소기업 다니다 기회가 되어 지금의 위치에 있는 저는 중소기업에서 직장 생활중 많은걸 배웠다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여기 계신분들은 모두 번듯한 직장을 다니고 있구나 하는 부러움도 있습니다.
좆소 좃소..
욕하지만 말고..창업들 해보시지..ㅎㅎ
취준생 전부가 대기업 공기업..이런데 취직할 수 는 없는거고..
나는..찌그러진 조립식 판넬 공장작업장에서 혼자 일하는데..
연매출 1.5~2억사이 나옴..
반 정도가 순수익..
아..근데..대부분 젊은 사람들은..먼지먹는일은 싫어하지..
대학 나외서 먼지 먹고 일하기 쉽지 않고
하더라도 대기업 생산직은 해야 사람 노릇하고
살 수 있습니다. 4조2교대 초봉 6천만원,
대졸 사무직 5천만원 스타트, 요즘 격주 4일 근무하고 학자금, 통근버스, 통신비, 종합건강검진, 복지카드포인트, 사내 동호회 지원, 개인 건강장려금 지원, 출산축하금, 경조사, 식대지원, 회사 수련원 이용, 국내 리조트 법인권 이용, 입사 2년까지 기숙사 지원(1인1실) 등
미혼자 경우 마음만 먹으면 한달 지출 50만원
언더로 끝낼 수 있음
중소기업 아니, 정확히는 중기업에서 15~16년 일을 해온 사람인데, 좆소라고 불리는 회사와 중소라고 불리는 회사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좆소는 그야 말로 좆 같은 회사고, 중소는 기업으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는거고요.
그냥 좆소에 다니고 있으면, 본인 능력이 좆같은거고, 중소겡 다니면 본인 능력이 중소에 맞는거고요.
글만 보면 신입이 진짜 나쁜사람 아닌가요? 가타부타 말도 없이 그냥 가버리는건 예의가 아닌거같은데;; 아무리 ㅈ같아도 절차가 있는것이지;; 무작정 회사 욕할게 아니라;; 그리고 본문에는 회사가 잘못한게 1도 없어보이는데.. ㅠㅠ 차빼러간다고 업무시간에 보내주는것도 , 나쁜건 아니지않나요?
욕하지만 말고..창업들 해보시지..ㅎㅎ
취준생 전부가 대기업 공기업..이런데 취직할 수 는 없는거고..
나는..찌그러진 조립식 판넬 공장작업장에서 혼자 일하는데..
연매출 1.5~2억사이 나옴..
반 정도가 순수익..
아..근데..대부분 젊은 사람들은..먼지먹는일은 싫어하지..
대기업 근무한적 없이 중소기업 10년 근속하고, 스타트업으로 이직한 상태
둘다 규모로 보자면 중소기업이지만, 회사 급여, 복리후생, 기타 대우 전체적으로 만족함
눈높이가 높은건지 본인 능력치가 낮은건지 모르겠지만 좆소라고 하면서 자학할거면
그시간에 공부를 더해서 대기업을 가든, 나이먹어서 힘들거같으면 돈모아서 자영업을 하든.
"나 쓰레기 회사 다니는 쓰레기야" 뭐 이런건가.
우리나라 모든 중소기업은 사라져야
모두 대기업에 취직됨
무슨생각이신건지 .. 좀 생각하고 책임감과 성숙함이 묻어나는 글을 쓰시길요
신입이 손절치고 퇴사하면 회사가 슈렉이라하고, 의사가 퇴사하는 것은 왜 의사만 슈렉이라 하나요?
둘다 월급 받는 근로자일 뿐인데...
요즘에 자기 직장에 충성을 다하는 사람 없는데 의사만 강요하는 것은 이해가 안됨.
의사들도 밥그릇 지킨다고 파업하는 것은 좋은데 파업때문에 죽는 사람이 생기면 그 과오 언젠간 돌려받는다.
의사도 사람이라 언젠간 아픈날이 올거고 미래도 생각했음 한다.
똥싸고 올게요 하고 튀는 애들도 있는데요 뭐
기본적인 직원대접만 잘해도 좆소가 아닌 중소기업 취급은 받음
대기업 근무한적 없이 중소기업 10년 근속하고, 스타트업으로 이직한 상태
둘다 규모로 보자면 중소기업이지만, 회사 급여, 복리후생, 기타 대우 전체적으로 만족함
눈높이가 높은건지 본인 능력치가 낮은건지 모르겠지만 좆소라고 하면서 자학할거면
그시간에 공부를 더해서 대기업을 가든, 나이먹어서 힘들거같으면 돈모아서 자영업을 하든.
시청공무원한테 들은이야긴데 신입공무원이 첫출근해서 점심먹고 안오길래 전화해보니 그만둔다고...
한달 못채운 공무원은 있어도 당일 그만둔 공무원 처음본다고...
자존감이 바닥인가..ㅎㅎ
눈치가 백단인 신입사원과 나가면 갈 곳없는 경력사원의 입장 차이랄까?
회사 초창기 3일 일하고 그만둔 사람 6년 지나고 이사한 회사로 면접보러 왔더라.. 이력서에 딱히 변한겄도 없이..
고스펙 능력자들이 미래를 위해 이직하는건 당연하지만 딱히 능력도 안되면서 조금 일하다 도망가는 사람들은 뭐라도 진득하게 해보길.. 좆소좆소 거리지말고.
다른분들은 대기업 다니다 번듯한 기업을 운영하는지 모르겠지만,중소기업 다니다 기회가 되어 지금의 위치에 있는 저는 중소기업에서 직장 생활중 많은걸 배웠다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여기 계신분들은 모두 번듯한 직장을 다니고 있구나 하는 부러움도 있습니다.
요즘 mz새끼들 대가리가 빻은겁니다.
이상해서 연락했더니 전화 꺼져있거나 안받거나...
이를 튀었구나라고 생각될때까지 시간이 어느정도 흘러야 하는데...
게시시간 9.2일 월요일 오전 09:55.
1시간이 채 안된 시간.
욕하지만 말고..창업들 해보시지..ㅎㅎ
취준생 전부가 대기업 공기업..이런데 취직할 수 는 없는거고..
나는..찌그러진 조립식 판넬 공장작업장에서 혼자 일하는데..
연매출 1.5~2억사이 나옴..
반 정도가 순수익..
아..근데..대부분 젊은 사람들은..먼지먹는일은 싫어하지..
좃소에서 일배워 나중에 본인 사업장 차리면,
어지간한 대기업 다니다 퇴직한 사람들보다 안정적이고 괜찮은데.
먼지쳐먹고 1억버는건 캄보디아 팔하나 없는 외노자도 가능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지간한 대기업 5년차면 세전 1억넘는데 뭔 부심부리면서 댓글을 달어ㅜ
형 저기 어디 숨어있으랑게
하더라도 대기업 생산직은 해야 사람 노릇하고
살 수 있습니다. 4조2교대 초봉 6천만원,
대졸 사무직 5천만원 스타트, 요즘 격주 4일 근무하고 학자금, 통근버스, 통신비, 종합건강검진, 복지카드포인트, 사내 동호회 지원, 개인 건강장려금 지원, 출산축하금, 경조사, 식대지원, 회사 수련원 이용, 국내 리조트 법인권 이용, 입사 2년까지 기숙사 지원(1인1실) 등
미혼자 경우 마음만 먹으면 한달 지출 50만원
언더로 끝낼 수 있음
무슨 일이든 마무리를 잘 해야 다음 기회도 찾아오는데 그걸 모르는 거 같습니다. ㅉㅉㅉㅉㅉ
도망간 직원이 이글보면 뭐라 하려나 ㅋㅋ
그냥 좆소에 다니고 있으면, 본인 능력이 좆같은거고, 중소겡 다니면 본인 능력이 중소에 맞는거고요.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회사가 마음에 안 들면 사수에게 말하고 나가는 게
올바른 행동 아닌가??
본인 회사를 씹좆소라고 할정도면 신입은 어땟겠어? ㅎㅎㅎ
신입 와서 점심시간에 밥먹으러 안옴.
밥도 안먹고 걸어서 도망감.
아....너무 걱정 되었음... 버스탈려면 1시간은 걸어야하는데 밥이라도 먹고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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