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약취유인도 아니고,
누칼협도 아니고,
의새들 스스로, 자발적으로, 노예계약 자처해놓고,
밥그릇에 1원이 피해갈 거 예상되니,
ㅅㅂ 다 뒤졌어라는 생각을 갖고 뛰쳐나갔으면서, 왜 이리 ㅈㄹ하는지 모르겠네요.
하기야 법상 당사자적격, 원고적격도 모르는 ㄷㄷㄱㄹ일 뿐이니, 당연히 기각되는 사건임에도, 몇 달 전 의대증원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했겠죠.
항상 술에 취한 용산에 있는 돼지가, 문통과는 다르게, 진짜로 형사처벌 할 거 같으니까, 파업!!!을 자발적 사직이라는 희대의 망발을 뱉어내는 것들이었죠.
문통때 엄지손가락 거꾸로 든 의대생 ㅅㄲ들이 지금의 전공의들일텐데, 역시 사람 안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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