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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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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이덕화나를한번쳐다봐 24.09.11 10:43 답글 신고
    점심 저녁으로 도시락 싸주시느라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ㅠ
    답글 2
  • 레벨 소장 하의마트러가요 24.09.11 10:43 답글 신고
    도시락만 기억하는거 치사해요
    시골락도 보여주세요
    답글 8
  • 레벨 원수 36기통꾸기 24.09.11 10:53 답글 신고
    잘사는집.
    쏘세지반찬

    우리집. 콩장이나 김치.
    답글 1
  • 레벨 대장 이카루스 24.09.11 10:42 답글 신고
    .

    요즘은 급식이라서 어떻게 먹는지 모르지만 저 당시에 서로 함께 반찬을 나눠 먹었던 훈훈한 모습이었지요.
  • 레벨 중령 2 안전운전의무조항폐지 24.09.11 10:59 답글 신고
    반찬 저렇게 "훈훈하게" 나눠 먹지는 않았습니다.
    점심 시간되면 반 정도는 나가서 운동했습니다.
    도시락 일찍 먹고 운동 하기도 했지만, 도시락 못 싸온 친구도 1/3정도는 되었을 겁니다.
    도시락 반찬으로 큰 유리병에 김치만 싸 온 친구 꽤 많았습니다.
    그러니 반찬을 나눠 먹기 보다는 일방적인 관계였던 것 같네요.
    80년대 그렇게 유복한 시절 아닙니다.
  • 레벨 대위 1 지각한김대리 24.09.11 11:21 신고
    @안전운전의무조항폐지 소세지도 없었죠 어쩌다 빨간 동그랑땡? 그것도 소세지라하는지모르겠지만
  • 레벨 대위 3 수박찐명벌레동급 24.09.11 12:00 신고
    @안전운전의무조항폐지 어느시대에나 빈부격차는 있습니다...단지 그 빈부의 차이가 시대가 바뀌면서 품목도 바뀐거죠...과거와 현재의 차이라면 인간성이 어느 정도 있느냐의 차이죠....
  • 레벨 소장 하의마트러가요 24.09.11 10:43 답글 신고
    도시락만 기억하는거 치사해요
    시골락도 보여주세요
  • 레벨 대령 3 BM신학교95학번 24.09.11 11:01 답글 신고
    애 3-4이 허다했던시절ㅎㅎ
    저때 어머님들은 고등학생있는집은 하루 도시락 6-8개씩 매일 싸셨지 ㄷㄷ
  • 레벨 중령 3 작은일도제대로하자 24.09.11 11:07 답글 신고
    저당시 부모님들 대단하셨지

    지금 마눌라 애들한테 카드주고 애들이 나가서 마라탕 사먹고 놀다오라고 ..

    그리고 대학원 동기생들 만나서 시외 큰 베이커리빵집에서 반나절 놀다가 들어온다..
  • 레벨 소령 1 돈버는게쉬운게아냐 24.09.11 11:33 답글 신고
    도투락도..
  • 레벨 원사 3 돌mb 24.09.11 12:03 답글 신고
    ㅋㅋ
  • 레벨 소장 오리오리만세 24.09.11 12:04 답글 신고
    아버님이 하는 말
    밴도....^^
  • 레벨 대위 3 멋진닉을갖고싶다 24.09.11 13:26 답글 신고
    아,아재요;;;;
  • 레벨 중장 이덕화나를한번쳐다봐 24.09.11 10:43 답글 신고
    점심 저녁으로 도시락 싸주시느라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ㅠ
  • 레벨 소장 진짜싼아이 24.09.11 10:47 답글 신고
    것도 모르고 반찬투정을.. ㅠㅠ
  • 레벨 중위 3 조직폭소단 24.09.11 13:19 답글 신고
    국민학교 6학년때 담임선생님 도시락 검사해서 잔반남긴 애들 혼내셨었는데요
    정성수레 싸주신 음식 남기면 안된다고...
    3남매 초, 중, 고 12년씩, 야자한다고 도시락 2개씩 싸주셨던 울 엄니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제 효도 좀 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는데 해드릴 게 차례지내고 제사지내고
    벌초하면서 술한잔씩 밖에 못올려서 더 죄송하네요...
  • 레벨 원사 3 단순왕 24.09.11 10:43 답글 신고
    보온밥통 밑에 국 넣는곳에 라면 싸오는 애들 있었음
  • 레벨 대령 3 andoryu 24.09.11 10:48 답글 신고
    우리땐 보온밥통이 한반에 두세개밖에 없던 시절이였는데..저때는 보온밥통이 많을 때네요..
  • 레벨 중사 2 후니감자 24.09.11 12:18 답글 신고
    보온밥통 진짜 부러웠슴다..물통 들어가는데도 따로있고..
  • 레벨 중장 라온미리 24.09.11 10:52 답글 신고
    저 아이들이 커서 지금은 저 아이를 가진 부모가 되어 있겠네
  • 레벨 원수 36기통꾸기 24.09.11 10:53 답글 신고
    잘사는집.
    쏘세지반찬

    우리집. 콩장이나 김치.
  • 레벨 소위 3 Sinajin 24.09.11 11:49 답글 신고
    국룰이죠
  • 레벨 중장 폭행몬스터 24.09.11 10:54 답글 신고
    저시절 특유의 냄새가 그립네요 ㅎ
  • 레벨 상사 1 jh2731 24.09.11 11:09 답글 신고
    스댕 냄새
  • 레벨 중사 3 가인이다 24.09.11 10:57 답글 신고
    국민학교 졸업한지 39년이 지났네요.
    그 당시 학교가 문교부 지정 급식학교로 지정되어
    도시락을 싸들고 다니지 않았네요.
    10시쯤 전지분유같은 우유를 국 그릇에 마시고.ㅎㅎ
    처음 먹어보는 카레는 4학년때..
    엄마 도시락은 중학교때 부터였네요..
    지금은 돌아가신 어머니...많이 그립습니다.
  • 레벨 원수 36기통꾸기 24.09.11 12:05 답글 신고
    비버리힐스

    국제학교 다니셨군여
  • 레벨 대위 3 바부탱이 24.09.11 13:26 답글 신고
    72년생이신가 보네용.
  • 레벨 대장 광형 24.09.11 10:58 답글 신고
    전 밥만 싸갔습니다.
  • 레벨 소장 오리오리만세 24.09.11 12:07 답글 신고
    추정
    1. 가난하게 살았다
    2. '일진'어었을 확률이 크다
  • 레벨 일병 조포크 24.09.11 10:58 답글 신고
    도시락들고 등교하던 저 시절이 그립네요. 아침에 일어나면 어머니께서 도시락 반찬 만드시던 모습, 점심시간에 축구할려고 3교시 끝나고 쉬는시간에 도사락 까먹으며 축구 전술 짜던 추억.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순수했던 시절이여 시간은 흘러 배불뚝이 40대 중반의 아저씨가 되버렸구나 ㅠㅠ
  • 레벨 상사 1 선한척아재 24.09.11 10:59 답글 신고
    그 시절 도시락은 왜 이렇게 잘 샛는지..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
  • 레벨 중사 2 땡글이2 24.09.11 11:01 답글 신고
    항상 맛있는 반찬을 싸 주셨던 울엄마...
    하루는 반 애들이 내 도시락 열자마자 반찬 뺏어가려고 포크랑 젓가락을 들이밀었는데.....
    도시락 열자마자 반찬은 깻잎만 잔뜩 있는데.....애들 표정 진짜....
    그런데 친구 하나는 깻잎 맛있다고 잘 먹어서 진짜 고마웠음.
    지금도 울엄마 반찬이 젤 맛있음
  • 레벨 병장 Rosenbauer 24.09.11 11:02 답글 신고
    엄마한테 메인반찬 한개만 싸달라고 했죠
    어차피 애들이랑 같이먹으면 반찬이 10가지가 넘는다고요 ㅋ
    가끔 도시락 안싸온 친구 있으면 애들이 한 숫가락씩 덜어서 밥한공기 만들어서 같이 먹던 추억이 있네요
  • 레벨 소위 1 루비TM 24.09.11 11:04 답글 신고
    와 추억 ㅎㅎㅎㅎㅎㅎㅎ
  • 레벨 원수 익스터미나투스 24.09.11 11:06 답글 신고
    같이 먹는 즐거움도 있었지만, god 어머니께 가사처럼 반찬으로 사람차별도 있던 시절...
  • 레벨 대위 2 쎄단은껌정 24.09.11 11:11 답글 신고
    71년생인 제게 맞춤추억이네요 ㅎ
    분홍소세지 계란부침이면 행복했었죠.
    그립습니다 ㅎㅎ
  • 레벨 원사 3 사실대로 24.09.11 11:11 답글 신고
    기본 한집에 3~4명 시절인데 둘이면 집에 아가 적네 이라고 3명은 적당 4명도 많고 5명도 있고
    계란 밥밑에 깔다가 도시락 거꾸로 뒤집어 가져가길래 밥과 밥사이에 ㅎㅎ 햄 가져오면 바로 다 뺏기고 그했지
  • 레벨 상사 3 태조달건 24.09.11 11:14 답글 신고
    잘 살지는 못해도
    자식 새끼들 기죽을까봐
    나름 열씸히 반찬해서 싸주시던 어머니
    칠순이신 우리 엄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레벨 하사 2 참죽나무 24.09.11 11:19 답글 신고
    저때가 그립네요....점심, 저녁 도시락까지 2개, 3개식 싸고 다녔는데요....그것도 양은 도시락.....^^
  • 레벨 상사 3 다스베이더흡연충 24.09.11 11:19 답글 신고
    아 기억나네 ㅎㅎㅎ

    엄마 사랑해
  • 레벨 병장 불량상태 24.09.11 11:21 답글 신고
    아침에 등교할때 가방을 떨어뜨려서 김치담은 유리병이 깨져서 교과서랑 공책 모두 버린 기억이 있네요..ㅎ
  • 레벨 대장 급하면어제나오던가 24.09.11 11:23 답글 신고
    도시락 밥 넣는 통에 아래 위로 계란 후라이 있을때가 가장 행복...
  • 레벨 소장 비트겐슈타인 24.09.11 11:39 답글 신고
    아...추억 돋네...
  • 레벨 원사 3 발해의왕 24.09.11 11:43 답글 신고
    난 할머니가 싸 줬는데.....
  • 레벨 상사 3 스푼 24.09.11 11:46 답글 신고
    저때 좀 사는 집은 코끼리 보온도시락...조지루시꺼 가지고 다녔음.
  • 레벨 중장 아크뷰 24.09.11 11:48 답글 신고
    저때 엄마들 진짜 고생 많으셨지..
    자식 도시락 싸려고 새벽같이 일어나 밥하고 반찬담고
  • 레벨 중장 오쿄쿄 24.09.11 11:48 답글 신고
    엄마 ㅠㅠ
  • 레벨 소위 2 짬보장군만세 24.09.11 11:55 답글 신고
    저 시절에 락앤락만 있었더라도
    김치국물 안샜는ㄷ0
  • 레벨 중령 2 얌체운전자박멸 24.09.11 11:56 답글 신고
    헛... 오징어채무침(?)이 없다...
  • 레벨 상사 1 밤에더강하다 24.09.11 11:58 답글 신고
    김칫국물에 졌어있는 계란말이 ㅠㅠ
  • 레벨 대위 3 수박찐명벌레동급 24.09.11 12:03 답글 신고
    양은도시락은 무조건 반찬 다 집어넣고 흔들어 먹는게 최고 였지..
    흔들다가 반찬국물이 주변애들 한테 튀면 욕배틀 하다가 싸움박질~
  • 레벨 원사 3 돌mb 24.09.11 12:04 답글 신고
    오뎅에 김치볶은게 최고반찬
  • 레벨 소령 3 니들이명신맛을알어 24.09.11 12:09 답글 신고
    국민학교 시절.. 쌀이 없었는지 아니면 어머니가 아프셨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데 아침에 밥을 하지 않아서 어제 먹고 남은 밥솥 밑에 깔려 있는 누룽지와 김치를 도시락으로 싸주셨는데요,, 먹었는지 안먹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데 집에와서 엄마한테 화내고 울었던 기억이 나는거 같습니다.철없던 시절이었네요~
  • 레벨 중령 3 안효공23 24.09.11 12:20 답글 신고
    ㅎㅎ 저땐 진짜 계란후라이는 밑에 깔았었죠~~
  • 레벨 중사 1 pepsi09 24.09.11 12:22 답글 신고
    우리집 넉넉한편은 아니었는데 엄마가 경양식집 주방장 하셔서 도시락은 내가 울 학교에서 젤 좋았음 심지어 식은밥 안멕인다고 시간 맞춰서 학교정문으로 가져다 주셨음 고등학교때는 점심 저녁 하루 두번을
  • 레벨 대장 암행단속 24.09.11 12:25 답글 신고
    아련하다.
  • 레벨 상사 1 좀더가까이 24.09.11 12:26 답글 신고
    매일 도시락 한번 싸오지 않고 젓가락만 달랑 들고 도시락 뚜껑하나 빌려 돌아다니면서 밥이며 반찬이며
    조금씩 얻어먹었던 시골에서 올라온 자취생 친구, 점심시간 끝나면 책상을 맨 뒤로 빼놓아 빈자리 없는 것
    처럼 해놓고 바깥에 나가 땡땡이 치고 공부도 안하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성수동에 건물도 하나 있음,
    이 친구는 고등학교 친구들에게 밥을 사도 한참을 사야 함, 잘지내냐, 친구야!
  • 레벨 중령 3 황금색은똥색 24.09.11 12:51 답글 신고
    시골에서 중학교 다닐 때 점심시간이면 다들 둥그렇게 둘러앉아 반찬 나눠먹고 한군데 모아 비벼먹곤 했는데 책가방으로 담 쌓고 햄, 소시지, 계란후라이 등등 혼자 쳐먹던 새끼들 있었지. 그 때는 찐따 취급 받았지만 지금은 매국노 정당에서 정치하는 놈 있고 나름 성공한 의사도 있음. 가끔 그 새끼들 TV 나오면 어휴, 저 병신새끼 이럼.
  • 레벨 원사 3호봉 아크로비스타누나 24.09.11 12:55 답글 신고
    나 국민학교때는 보온도시락없던시절 난로에 잔뜩올려놓고 쌤이 깜빡하면 맨밑에 깔린 도시락 누룽지됨ㅋㅋ
    햄 없던시절 최고반찬은 분홍색 옛날소시지랑 볶은김치찜.
    고딩때는 2교시끝나고 단체로 까먹고 점심시간 매점가서 라면
  • 레벨 원사 3 인생은한번뿐 24.09.11 12:57 답글 신고
    30년 조금 넘었겠네요.
    그당시엔 부유한 집은 아니었고, 어머님은 항상 맞벌이때문에 바쁘셔서
    반찬은 항상 김치뿐이었음. 그것도 무생채
    그시절엔 당연 김치만 싸주는 어머님이 야속했었고, 점심시간만 되면 친구들앞에서 반찬통 까는데 꺼림직했을정도 ㅎㅎ
    그래서 무생채 싸간날은 항상 밥이랑 비벼서 먹곤 했는데, 친구들이 자기들도 먹어보겠다해서 같이 나눠서 비벼 먹었는데
    어찌나 맛있다고 친구들이 칭찬하는지 ㅋㅋㅋ
    그래서 그 이후로 어머님께 일부러 무생채만 싸달라고 했을정도였고... 무생채 싸간날은 친구들과 같이 밥에 비벼먹고
    친구들 반찬 나눠서 맛있게 먹은 기억이 떠오르네요
    지금도 어머님댁 가서 무생채 먹을때면 그때 기억이 떠오르곤 합니다 ㅎㅎ
  • 레벨 하사 2 커피군 24.09.11 13:22 답글 신고
    저런 점심시간 풍경은 국민학교때나 저렇지. 중고딩땐 보통 2교시 끝나고 도시락 다 까먹고 점심땐 매점가거나 공차기 바빴었지. 아주 오랜 추억이네 그려..
  • 레벨 상사 3 퍼스트리젠트 24.09.11 13:26 답글 신고
    초등학교때는 앉아서 먹고
    중고교 시절엔 돌아댕기면서 먹고
    그때가 그립습니다
  • 레벨 중사 2 잘때미남 24.09.11 14:18 답글 신고
    그립네요~어무이
  • 레벨 중사 2 한음 24.09.11 16:23 답글 신고
    국민학교 다닐때 겨울되면 교실 난로 위에 양은으로된 도시락 먼저 올리려고 전쟁이었던 ㅋㅋㅋ
  • 레벨 소위 3 술술밴드 24.09.11 16:45 답글 신고
    고생 많이 하신 우리 엄마~
  • 레벨 상사 1 팟타이 24.09.11 17:04 답글 신고
    정말 보면서 마음이 짠하네요
    운동한다고 그 새벽 4시에 일어나셔서 도시락 2~3개 싸주신
    어머니 그 무엇으로도 감사함을 표할 길 업네요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사랑 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레벨 소령 2 섹시펜더 24.09.11 17:22 답글 신고
    힝 ㅜㅜ
  • 레벨 중사 1 하아프 24.09.11 21:10 답글 신고
    고마워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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