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부터
남을 괴롭히는데
습관화 되었지만 신분세탁에 성공해서
운이 따라 주어 사회에서 나름 성공했다 하지만
이놈들 때문에
학폭 피해자는 스스로 생을 마감한 사람도 있고
한평생 트라우마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학폭 가해자 놈들은
조폭으로 풀리거나
조폭으로 풀린 인간들이 정상적으로 돈을 버나
학창 시절 남 괴롭히는 재주로 더 진화된 지능적 폭력적으로
돈을 버는데 혈안이 될것이라는 것 종종 우리는 본다.
혹 공부 머리가 좀 돌아거거나 예능 재질이 있어
사회에 성공하는 인간들도 간혹 있는데
남의 인생 망쳐 놓은 놈이 잘 되는 사회는 그런 사회는 있었나 마나 한 곳이다.
남을 괴롭히면서
만족을 하는 새디즘 정신병자들이나
남을 괴롭혀서 각종 이권을 취하는 놈들은 거기에 준하는
댓가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학폭 가해자들은 사회에서 매장 시켜 버려야 한다.
원래 교육도 학폭 가해자들 엄벌에 처하는 교육시스템을 만들어 현장 참교육을 만들어야 하는데
교육이라는게 말로만 학폭 근절 애기 하면서 실제는 학폭에대해서 느슨 하기 짝이 없다.
교육이 사회 악충 양성하는 곳이 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피해자들도 있을 것이다.
만약 가해자라면 얼마나 자신이 큰 죄를 범했는지 인식을 하고 반성을 해야 한다 본다.
피해자와 피해자들 가족이 겪는 고통은
가해자놈들은 모를 것이다.
남을 괴롭히면서 거기에 대한 인식 능력이 없다면 그게 인간일까
인간이라면 최소한 인간이라는 기준을 가져야 한다.
개보다 못한 인간이 되지말자.
간단합니다 그들은 가해행위가 그냥 놀이거든요
피해자들이 어떤 충격과 스트레스가 있을지 알 생각도 없이 그냥 지들이 재밌다 생각하는 놀이를 했다는거죠.
즉, 놀이와 폭력이 어떻게 다른지 상대방이 어떻게 느낄지 가르쳐주지 않은, 가르쳐주지 못한 부모들이 1차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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