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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년, 조국과 떨어진 하얼빈에서
일본 제국에게 빼앗긴 대한제국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독립 투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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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는 볼것도 없다. 갑이지
추가.연기자는 유재명 배우입니다
살아요
윤석렬이가 이나라를 위해 오늘이라도 할복 자살한다면 존경할꺼임
우리나라보다 수십년 앞서 민주주의를 채택한 대다수 유럽국가의 언론들은 하나같이 더불어민주당을 강경보수에 가깝다고 평가하더라 국민의힘은... 전례를 찾아볼수없다고
맨날 뭘 자꾸 처멕이달래
"비정상적인 인간들이 모여있는 보수 집단"을 싫어하는거야
제발 그냥 벽보고 조나 까 잡솨
2찍 영감탱이지
배우들 라인업도 상당하고ㅋ
혹시
연기는 볼것도 없다. 갑이지
추가.연기자는 유재명 배우입니다
분노가 치밀어 오를 듯 하여...
그럼에도 작은 보탬이 큰 강을 이룰 것이기에 꼭 보겠습니다.
재판 중에 안중근 장군님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나는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중근이다."
"나의 행동은 개인적인 것이 아닌, 대한의 독립과 동양의 평화를 위한 정당한 전쟁 행위였다."
윤봉길의사 이봉창의사를 도왔던 이화림지사 일지...
당연 뵈러 가야지요
우리집 4표는 예약이다
천만 가즈아!!!!
벌써부터 귓가에 선하네.
이런 의문이 든다는데 통탄 스럽다.
돈투자한만큼 영화적으로도 대작이 나올듯요
가족과 같이 관람하겠습니다
러시아 한인들, 독립운동에 정신적 물질적 지주 열할을 하셨던분 그의 삶의 궤적은 결코 작지 않으신데 역사적으로 전문 연구가들에게는 큰 인물로 알려져 있으나 일반인에게는 그저 스쳐지나가시는 분 정도로 알려져 있음이 안타까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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