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주량이 약하면 본인이 술을 조절해서 마셨어야지
얘기하는데 면전 앞에서 대놓고 꾸벅꾸벅 조는건 비매너다
vs
술 취해 꽐라되서 개진상 부리는게 비매너고
차라리 꾸벅꾸벅 조는건 애교로 봐줄만한 수준이다
주사 심한 여자 만나보믄
저게 얼마나 교양있고 얌전한건지 알턴디,,,,
저래서 새출발 하겠나
돌씽도 다 이유가 있네..
현실 가상 구분 못하고 노빠꾸 드립 날리는거 대단하심
괜찮다라고 보는 사람도 많다는거군요.....
누가 술마시라고 강요한 것도 아닌데
상대방이 맘에들고 관심있으면
술취했어도 눈은 초롱초롱 웃으면서
이야기 들어줌
두번 결혼했다던...
그럼 이번에 짝되면 세번째?
이건데 눈치가 없네
그나마 양호한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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