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봐도 여자들이 상상자위할 법한 걸캅스류 환타지네요
클릭해보니 역시나 터무니없는 스토리네요
나쁜놈 때려잡는 드라마인데
나쁜년 때려잡을 일은 없을듯
여자가 남자 머리 피나게 때려도 고작 징역1년이고
털 끝 하나 안 건드리는 딥페이크는 징역7년인 이런 나라에 살면서
뭐가 그리 힘들다고 징징대는 건지
산업현장에서 알게 모르게 죽고 다치는 건 다 남잔데
여자들만 힘든 세상인줄 아나 봅니다.
나라가 이 따위로 돌아가기 때문에
여자가 뭐 당했다는 거에 동조해 주고 부각시켜주면 안 됩니다.
보배에도 보면
여성범죄는 단 한번도 안 올리면서 남성범죄만 올리는 여자들 있어요
그런 여자들이 '옛다 물어 뜯어라' 던져주면 남자들이 알아서 물어 뜯어 줍니다.
그게 바로 조련당한 겁니다.
여초에서는 여성 범죄자 안 올립니다.
여초에서는 여성 범죄자에게 분노 안합니다.
결국 남초에서든 여초에서든 <남성 범죄>와 <여성 피해>만 부각됩니다.
그런식으로 계집들이 조성하고자 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동참하면 안 됩니다.
남자가 여자 머리 피나게 때리면 징역1년이겠습니까?
남성 범죄 강조하고 여성 피해 강조하는 사회 분위기가 너무 고조되었습니다.
더 이상 그런 불공정한 사회 만들기에 동참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자가 아쉬워하게 만들어야합니다.
그제서야 비로소 남자가 칼자루를 쥐게 되는 겁니다.
'옛다 물어 뜯어라' 던져주면 냅다 뜯지 말고요
계집들한테 조련 당할 게 아니라 , 계집들을 조련해야 합니다.
숨쉬는것조차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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