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떡값 봉투 열었더니
‘3000원’ 상품권이…퇴사할 겁니다”
현재 중소기업에 재직 중이라고 밝힌 A씨는 봉투에 신세계 상품권 1000원권 3장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다른 직원도 똑같이 받았다고 한다. 사람 기만질도 정도껏 해야지”라며 “(다른 직원은) 명절 끝나고 퇴사할 거라고 하더라. 나도 퇴사할 거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1000원짜리 상품권 구하는 것도 능력이다. XX. 입사 4개월 만에 때려치우게 됐다”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게 나라냐 회사버전 이네
최저가 3000원 인거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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