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관련자로 지목된 명태균씨가 김건희 여사의 초대로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한 것으로 드러났다. 명씨가 김 여사의 인맥이라는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한겨레가 19일 확보한 윤 대통령 취임식 초청자 명단을 보면, 명씨 부부는 ‘여사님’의 초대로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됐다. 김 여사가 이들을 직접 초대했다는 의미다. 초청 당시 명씨의 직함은 미래한국연구소 회장이었다.
경남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해온 명씨는 윤 대통령, 김 여사와의 친분을 바탕으로 공천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7743?sid=102
이렇게 티나게
행동하니 들키겠니 안 들키겠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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