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흑백요리사에 너무 많이 빠져서 유트브로 반복재생중인데요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음식들이 많았는지 참... 나만 모르고 살았네요
미슐랭은 가본적이 없어서...
부모님 뫼시고 여기 나온 식당들 다서 효도좀 해드려야죠 ㅎㅎ
요즘 흑백요리사에 너무 많이 빠져서 유트브로 반복재생중인데요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음식들이 많았는지 참... 나만 모르고 살았네요
미슐랭은 가본적이 없어서...
부모님 뫼시고 여기 나온 식당들 다서 효도좀 해드려야죠 ㅎㅎ
전 그냥 호텔 뷔페정도로 참을라고 합니다 그 이상은 돈 아까움
솔직히 미슐랭 어쩌고에 내 입맛이 무슨 눈이 휘둥그레할 정도의 감동을 느낄만한 혀가 아니라서
가격이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곳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같이 먹을 때는
미슐랭따위 하나도 안부럽더라구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