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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협회가서 유명인사들과 악수하고 사진 찍고 경기때 VIP석에 앉고 싶어 하는 사람이나
해외협회가서 유명인사들과 악수하고 사진 찍고 경기때 VIP석에 앉고 싶어 하는 사람이나
이제 축협에서 밥줄 끊을듯 ㅠ.ㅠ
몇년 지나면 고쳐질지도..
정치나 축구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지켜나가야지요
궁지에 몰린 몽규 입장에서는 누구보다 반가웠을 텐데..
한국축구를 위해 가시밭길을 걷네..
반면 요즘 미디어에 축구인 중 가장 활발히 나오고
축구예능도 하는 정환아 니는 뭐냐??
어느 유투브 보니 니하고 명보가 지도자 자격증 따는데
축협 혜택 받았다는데 그것 땜에 침묵 하는 거임?
용감한 형사들 보면 정의감에 불타 자주 부들대던데
그것도 선택적 인가 봐??
미끌미끌 거리고
쓴 소리보단 단 맛을 잘 알고
주둥이 잘 놀려 남보다 더 많은 돈을 가지고 싶어하지
무엇보다 화투판 표시낸 껄짝
해외 프리미어 축구나 관심있을뿐.
한국축구 막장을 직접 본게 기성용이 감독한테 개기고 옆에 선수들까지 쿠데타에 동조하게 해서 감독말 듣지 말라고 하는 그런 사건 보고나서 축협의 빽믿고 저렇게 난장판 만들기도 하는구나 했음.
월드컵 2-3회 에선 탈락하고 관심 딱 끊겨보는것도 나쁘지 않음
알빠노 시전중...
저 발언 간사가 발언권 주니 몽규 하는 말이
"언론은 반론권을 받아주지만, 박문성은 60만 가진 유투버라서 영향력이 크지만 반론권 이런 거 없이 일방적 주장한다. 즉, 박문성 말이 틀렸어도 협회가 반론을 하지 못한다"
는 취지로 말함. 이게 축협 회장의 현재 태도임.
박문성이 해설하는 축구중계만 봅시다
저런것들 경기를 오른가격 내고 봐야
합니까? 자존심좀 지키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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