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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9.27 (금) 16:14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304309
역시 친누나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와..처음으로 베스트 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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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나유치원 가기 싫어 ~~~~어 가방던짐
누나.어디서 땡깡이야 궁딩팍~~~
조회수에 영혼까지 파는
2살터울... 따지고 보면 1.5살 터울인데
누나 말 안들으면 이단 옆차기 쳐 맞고....
알고 보면 맨날 천날 잘 못한건 나... ㅋㅋㅋ;; 뭐 그렇게 정신 사납게 어지르고 다니고 개판치고 다니고..
지금은 엄마보다 아내보다 더욱 내편인건 누나인건 안 비밀.. ㅋㅋㅋㅋㅋ
주로 딸딸하다 아들 낳은경우들인데 누나들이 엄마역할이라 ㄷㄷ 이런집 막내 함부로 못 건드림
우리집 대장 누나
맞기도 많이 맞았네ㅎ
그래도 매년 김치 담가 보내 주시고 때때로 동생 먹을거 챙겨서 보내 주시는 누님ㅎ
건강히 오래살아~~~
싸랑혀~♡♡♡
울 딸 보는듯 하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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