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먹쇠들이 절대 강조 하지 않는 예수의 죽음에
대한 언급.
모르는 사람들은 예수가 그냥 십자가에 매달려 죽었다는 사실만 알뿐
진작 예수를 죽인 가해자들에 대한 언급은 신학자들이나
먹쇠들은 하지 않는다.
이것은 예수가 가진 본질적 정신,영성적 문제는 외면하고
예수를 이용한 단물만 빨아 먹으려는 예수교에서 기득권화 된자들의 탐욕만이 남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수는 본인이 유대인 이면서 같은 유대인들에게
죽음을 당한것이나 다름 없다.
예수는 사랑의 정신 박해,평화의 가치를 부르짓다
당시 유대 제사장 기득권화 두 파의 밀고와 음해에 의한
이스라엘을 지배 했든 로마 총독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
일제 강점기때 친일파로서 호의호식 하든 인간들이
독립꾼들을 일제 경찰에 밀고해서 죽인것이나 다름 없다.
성경에 다 나와 있다
사이비 같은 먹쇠들 말 듣지 말고
예수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직접 성경을 읽어보면 된다.
예수는 가고 없다
그러나 예수가 남긴 정신은 분명 존재한다.
예수는 곧 사랑이고 박애이고 평화이다.
박애와 평화를 파괴하는 이들이야 말로
사이비 신자들이 말하는 적그리스도이다.
그리고 성경에서 말하는 악마들이다.
악마를 자기 유리한데로 인위적으로 해석하는 사이비 신학자들 먹쇠들이 수도록하고 여기에 세뇌된 맹신자들이
기독교 태반을 이루는데
누가 아무리 헛 소리해도
예수는 사랑이고 평화이다.
평화를 짓밟는 자들은
예수를 두번 죽이는 악귀의 후손이라 보면 된다
네타냐후가 왜 악귀의 후손인가
예수를 조금 이라도 이해 하는자들은 알것이라 본다.
사랑,자애,평화가 곧 예수이다.
지금 우리 인간들이 예수를 두번 죽이는 악행들이 지구촌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예수는 이를 벌써 예측 했는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너희들 중에 의인은 한 명도 없다"
자기 정치적 이권을 위해서 전쟁을 이용하는
악귀의 후손
이들의 만행을 방치하고 방관하는 우리 모두들
인간들은 오늘도 예수를 죽이고 있는 것이다.
유명하신 분이였지
채찍으로 사람들 패고 그랬어.
이 새끼 나쁜 새끼지요
히틀러하고 똑같은
학살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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