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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베스트 글에 올라왔던
'아파트 주차장 개인 사유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가 나왔네요.
1. 일단 차주는 주차한 동에 사는 입주민이 아닌 다른 동 사람이라는 것
2. 차 덮게(호루) 씌운 차는 30년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몰던 차량으로 유품?이라는 것?
차주 해명이 어이없네요.
1. 일단 주차 라인 2개를 물고 주차한 것에 대한
사과는 없고,
2. 다른 동 입주민이 글쓴이가 사는 주차장까지 와서
민폐 주차하는 부지런함?에 어이가 없으며
3. 본인 차는 기아차 EV6인 것 같은데 호루를
씌운게 EV6가 아닌 사연이 있는 아버지 유품? ㄷㄷ
2대 알박기라는데...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EV6가 아닌지 30년된 유품인지. 덮게 한번 열어서 보여주면 될 듯)
전기차를 30년된 아버지 유품이라며 거짓으로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듦
아니면 실제 유품이라면 명의이전은 했는지?
또한 1세대 2주차 관리비는 냈는지? 이것도 의심이 되는군요.
그렇게 소중한 유품인데 왜 주행은 하고 다니는지...
박물관 하나 짓고 모시고 살던가 하지
민폐를 덮으려고 돌아가신 아버지까지 팔다니....에혀~~
바꿔끼우면 그기 유품인기냐 이섹이야
30년전에 없던 기아마크는 어디서 뗘다 붙인겨 대체
횡설수설 하는 듯..
집안에다가 보관해라
참 좋아하시것다.
다시 한번 배우네
성의없으니까 정의봉 마렵자네
오옷~~~ 이구륙(296)?!!!!
아아~~~ 이브륙...(EV6)
아니 그런데 무슨 전자제품을 저렇게 귀하게 모시고 살고 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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