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에서
정해진 진리는 없다는 말이 있는데
바른 법은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다는 것인데
같은 물을 먹어도 독사는 독을 품어 내고 양은 우유를 만든다는 말인데
우리 나라 교육이 그 모습이다
서울대학 나온 인간들이 사회에 대한 철학 인식이 있다면
교육을 제대로 받은 것들이고
오늘 서울대 나온 인간들 우리 사회에 하는 모습 보면
마치 물을 먹은 독사의 종류 같다
같은 물을 먹고 우유를 만들어 내는 양들 같은 존재는 얼마나 될까.
똑 같은 인간이라 해서 다 같은 인간이 아니다
개보다 더 못한 인간들도 있을 것이고
부처나 예수 같은 경지에 도달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여기서 개보다 더 못한 인간들은
개는 자기 종족 수십마리 살상하는 행동은 하지 못한다
인간은 수십명 아니 수만명 죽이는 것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긴다.
지금 세상이 왜 이렇게 혼란스러울까
개보다 못한 인간들이 많아지고 개같은 놈들이 추종하는
인간이 왕초가 되기 때문이다.
특히 돈한민국
돈 밖에 모르는 나라
전 세계 통계에 의하면 물질이 행복의 가치 최고라는
나라
그 만큼 개보다 못한 인간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반증이다.
우리나라는 혁명이 절실하게 시급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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