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할때 정말 극악의 죽느냐 사느냐의 스트레스를 받을때
운동으로 풀수가 없음.
운동을 할 의욕도 안생기고 머릿속에서 일에대한 생각이
끝도없이 펼쳐지고 심지어는 꿈에서도 일을 함.
너무 골몰하다보면 마치 좀비처럼 걸어가다가도
동작이 멈추면서 머리가 터질듯이 생각을해서
주변사람들이 깜짝 놀라기도 하고
그럴때 술을 마셔주면 그때 일시적으로 그 꽂혀있는
업무스트레스에서 잠시나마 벗어나고 잠도 잘수가 있지.
그생활을 거의 15년정도 하니까 살만한데
몸이 아주 작살나지.
지금은 큰수술받고 마음 비우고 사니까
사람사는 느낌이 좀 나고 슬슬 운동도 하고
살만하네.
술이 꼭 나쁜건 아니고 때로는 약이 됨.
선생님 현재 체중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일주일에 5키로는... 사실 한달에 5키로도 쉽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다이어트 시작하기 전에 식사와 운동을 어떻게 할 지 최소 6개월이상 실천가능한 계획을
먼저 세우시길 제안드립니다. 무작정 안먹어야지, 운동해야지로 시작하면 중간에 포기할 가능성이 크더라구요.
다이어트 후에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것으로 계획 잘 하셔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많이 비만 이심 1주일 5키로 빼실수 있어요
단순해요
섭취 칼로리<소비 칼로리 면 살 빠집니다
근데 급격히 살이 빠지면 신체에 위험신호가 뇌로 전달되어서 먹는욕구른 더 증폭 시켜
요요가 금방 2주만에 +가 되서 옮니다
최소 한달 보고 하세요
1주일에 1키로 빼기요 주말 치팅데이 없이
사업할때 정말 극악의 죽느냐 사느냐의 스트레스를 받을때
운동으로 풀수가 없음.
운동을 할 의욕도 안생기고 머릿속에서 일에대한 생각이
끝도없이 펼쳐지고 심지어는 꿈에서도 일을 함.
너무 골몰하다보면 마치 좀비처럼 걸어가다가도
동작이 멈추면서 머리가 터질듯이 생각을해서
주변사람들이 깜짝 놀라기도 하고
그럴때 술을 마셔주면 그때 일시적으로 그 꽂혀있는
업무스트레스에서 잠시나마 벗어나고 잠도 잘수가 있지.
그생활을 거의 15년정도 하니까 살만한데
몸이 아주 작살나지.
지금은 큰수술받고 마음 비우고 사니까
사람사는 느낌이 좀 나고 슬슬 운동도 하고
살만하네.
술이 꼭 나쁜건 아니고 때로는 약이 됨.
스트레스로 먹는걸 푼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됌 실질적으로 스트레스 심하면 먹는것도 싫어진다. 정리하자면 몸이 망가지고 있다는것. 왜? 과당과 정제탄수화물 때문에. 제일 경계 해야 할 게 액상과당 정제탄수화물. 이둘만 확줄여도 살은 빠진다. 그리고 유산소를 반드시 병행. 뛰는게 제일 잘빠짐.
운동으로 풀수가 없음.
운동을 할 의욕도 안생기고 머릿속에서 일에대한 생각이
끝도없이 펼쳐지고 심지어는 꿈에서도 일을 함.
너무 골몰하다보면 마치 좀비처럼 걸어가다가도
동작이 멈추면서 머리가 터질듯이 생각을해서
주변사람들이 깜짝 놀라기도 하고
그럴때 술을 마셔주면 그때 일시적으로 그 꽂혀있는
업무스트레스에서 잠시나마 벗어나고 잠도 잘수가 있지.
그생활을 거의 15년정도 하니까 살만한데
몸이 아주 작살나지.
지금은 큰수술받고 마음 비우고 사니까
사람사는 느낌이 좀 나고 슬슬 운동도 하고
살만하네.
술이 꼭 나쁜건 아니고 때로는 약이 됨.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과 폭주가 가장 심한 원인이지요.
탄수화물을 줄이는 다이어트가 관건인데 배고픔의 식탐으로 참지를 못 하면 헛수고니까 응원합니다.
그리고 다이어트 시작하기 전에 식사와 운동을 어떻게 할 지 최소 6개월이상 실천가능한 계획을
먼저 세우시길 제안드립니다. 무작정 안먹어야지, 운동해야지로 시작하면 중간에 포기할 가능성이 크더라구요.
다이어트 후에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것으로 계획 잘 하셔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먹는거 똑같이 먹고 걍 운동만 매일하세요. 건강한 돼지가 됐다가 계속 꾸준히 하시면서 강도 올리시믄 점점 빠지실겁니다.
수분만 빠져도 사람에 따라 7~8킬로도 가능.
근데 이건 살뺀게 아니라 수분을 뺀거죠.
지방은 하루에 많아야 100그람 빠지니, 욕심너무 부리다 의욕상실하지 마시고
한달에 1~2킬로 뺀다고 목표잡고 하세요^^
살은 장기적으로 꾸준해야 빠집니다 ㅎ
생활의 개선으로 잡으시는게 좋습니다.
5kg 감량은 내맘대로 안되지만,
금주는 내맘대로(?) 되지요.
내일 부턴 커피를 줄이는걸로 생활을 개선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참아보세요 화이팅.
참고로 전 죽으로 다이어트 80에서 74까지 한달에 빼ㆍ고 3개월째 유지중.
단순해요
섭취 칼로리<소비 칼로리 면 살 빠집니다
근데 급격히 살이 빠지면 신체에 위험신호가 뇌로 전달되어서 먹는욕구른 더 증폭 시켜
요요가 금방 2주만에 +가 되서 옮니다
최소 한달 보고 하세요
1주일에 1키로 빼기요 주말 치팅데이 없이
폭식을 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
그래서 노력중입니다. 이성의 끈을 놓지 않도록 -.-;
.
.
.
.
.
스트레스 받아 더 먹내요
운동으로 풀수가 없음.
운동을 할 의욕도 안생기고 머릿속에서 일에대한 생각이
끝도없이 펼쳐지고 심지어는 꿈에서도 일을 함.
너무 골몰하다보면 마치 좀비처럼 걸어가다가도
동작이 멈추면서 머리가 터질듯이 생각을해서
주변사람들이 깜짝 놀라기도 하고
그럴때 술을 마셔주면 그때 일시적으로 그 꽂혀있는
업무스트레스에서 잠시나마 벗어나고 잠도 잘수가 있지.
그생활을 거의 15년정도 하니까 살만한데
몸이 아주 작살나지.
지금은 큰수술받고 마음 비우고 사니까
사람사는 느낌이 좀 나고 슬슬 운동도 하고
살만하네.
술이 꼭 나쁜건 아니고 때로는 약이 됨.
밥 술 잘 먹고 운동 열심히 ~!
운동을 해야되서 등산을 가고 헬스를 하고 테니스를 치고 배드민턴을 하고 볼링을 하고
이것저것 외부 활동을 하다보면.....
바로 바람나는 루트가 되는것은 함정!!
운동할 여유도 없구.. 시간적, 정신적으로..^^
둘다 살찜. ㅠㅠ
썬글라스 끼고 동네 한바퀴 이삼십분씩
살짝 땀나게 걷거나 뛰어보세요
스쿼트 계단오르기 같은거도 해보시고
절대 헬스장 동호회 하지 마세요
한두달 혼자 운동 꾸준히하면 내몸이 바뀌지유
통풍와서 술끊고 식단조절하면서 15키로감량
몸이 아프니깐 그좋아하던 술도 바로끊어지네요 이제 운동병행해서 10키로 더 감량이 목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