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전에 일.
가해자가 지나가는데 계속 쳐다보며 위협하고
웃으며 접근하고 뒤돌아보며 지속적으로 쳐다봄 안감
며칠전에도 천천히 운전하며 쳐웃으며 위협했던거같음
그때는 신경안쓰고 지나감
앞에 있던 전기공사하시는 분들인지 회색옷입고 이야기 중이시길래 계속 쳐다보고 안간다고 말하니까 도와주셨는데
그분들이 쳐다보는데도
바로 가진 않고 씩 웃으면서 지나감.
너무 끔찍함 칼들고 오토바이 타고 다닐거같음
신사파출소로 바로 사진전송해서 알림.
미어캣장식한 신림동, 신사동 돌아다니는 오토바이남 보면 주시해야하고 신고 꼭 필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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