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면 일어나서 정성껏 요리한 애엄마에게 감사를...
오늘은 하도 먹는게 부실하다고 하셔서 남의살
돼지고기 갈은거 태국 양념으로 볶음요리 해주었네요.
우엉도 맛나게 짭쪼름하게 1980원으로 이런 반찬이...^^
팝치킨은 울아들이 먹는거라 차마 못건드리겠네요.
식자재마트 전단지보고 하나하나 동그라미쳐서 구매하는 12년전 처음와서는 된장국은 냄새도 싫다던 아내가
이젠 아욱 된장국을 한식당 수준으로 끓여주는...^^
짠순이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요리 잘하시는...
마그네슘에 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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