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아니라도 수요일 간증예배 하는거 보면 기절하실분들 많을거에요.
막 무당마냥 울고불고 일어서서 팔벌리고 흔들다가 뛰고 그러다가 피크타임에서 입에 거품물고 쓰러지는 병든신체들도 많아요.
어릴적 아파트 지하교회에서 이상한 곡소리 같은게 나서 사람죽는거 아냐? 하고 축구하던 친구들과 창문틈으로 보고는 교회가면 미친다고 생각했는데...
근데 유일신을 모시는 개신교는 믿음의 최상레벨은 신에게 미쳐야 되는거라는 생각을 성인이되서 알았습니다.
죽으면 그 유일신이 천국보내주는데도 살려달라고 기도하고 그러다 죽으면 그 신이 불러서 천국보내려고 그랬다고 합리화하고 가게 장사안되면 타종교도들과 빨갱이 좌파들이 나라망쳐서 그런거라고 빨리 디지라고 기도하고...^^
신천지 아니라도 수요일 간증예배 하는거 보면 기절하실분들 많을거에요.
막 무당마냥 울고불고 일어서서 팔벌리고 흔들다가 뛰고 그러다가 피크타임에서 입에 거품물고 쓰러지는 병든신체들도 많아요.
어릴적 아파트 지하교회에서 이상한 곡소리 같은게 나서 사람죽는거 아냐? 하고 축구하던 친구들과 창문틈으로 보고는 교회가면 미친다고 생각했는데...
근데 유일신을 모시는 개신교는 믿음의 최상레벨은 신에게 미쳐야 되는거라는 생각을 성인이되서 알았습니다.
죽으면 그 유일신이 천국보내주는데도 살려달라고 기도하고 그러다 죽으면 그 신이 불러서 천국보내려고 그랬다고 합리화하고 가게 장사안되면 타종교도들과 빨갱이 좌파들이 나라망쳐서 그런거라고 빨리 디지라고 기도하고...^^
막 무당마냥 울고불고 일어서서 팔벌리고 흔들다가 뛰고 그러다가 피크타임에서 입에 거품물고 쓰러지는 병든신체들도 많아요.
어릴적 아파트 지하교회에서 이상한 곡소리 같은게 나서 사람죽는거 아냐? 하고 축구하던 친구들과 창문틈으로 보고는 교회가면 미친다고 생각했는데...
근데 유일신을 모시는 개신교는 믿음의 최상레벨은 신에게 미쳐야 되는거라는 생각을 성인이되서 알았습니다.
죽으면 그 유일신이 천국보내주는데도 살려달라고 기도하고 그러다 죽으면 그 신이 불러서 천국보내려고 그랬다고 합리화하고 가게 장사안되면 타종교도들과 빨갱이 좌파들이 나라망쳐서 그런거라고 빨리 디지라고 기도하고...^^
막 무당마냥 울고불고 일어서서 팔벌리고 흔들다가 뛰고 그러다가 피크타임에서 입에 거품물고 쓰러지는 병든신체들도 많아요.
어릴적 아파트 지하교회에서 이상한 곡소리 같은게 나서 사람죽는거 아냐? 하고 축구하던 친구들과 창문틈으로 보고는 교회가면 미친다고 생각했는데...
근데 유일신을 모시는 개신교는 믿음의 최상레벨은 신에게 미쳐야 되는거라는 생각을 성인이되서 알았습니다.
죽으면 그 유일신이 천국보내주는데도 살려달라고 기도하고 그러다 죽으면 그 신이 불러서 천국보내려고 그랬다고 합리화하고 가게 장사안되면 타종교도들과 빨갱이 좌파들이 나라망쳐서 그런거라고 빨리 디지라고 기도하고...^^
감행했는데 기괴한 언어로 유창하게 떠드는
기도를 하다가 마지막에 한국말로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라고 하는데
오싹하고 공포스러웠던 기억..
교회다닌다고 천국가는게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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