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가 한강의 아버지,남편, 오빠의 '문인 가족'을 재조명한 기사와 관련 기사 수정을 요청하면서 다. 출판사는 "한강 선생님께서 기사에 언급된 홍용희 문학평론가님과는 오래전에 이혼했기 때문 에 현재 남편으로 보도되는 것은 그분께도 큰 누가 되는 일이라며, 반드시 수정되었으면 한다는 요 청을 전해주셨다"고 알렸다. 지난 10일 노벨문학상 발표 이후 한강의 작품세계는 물론 아버지 오빠 동생 등 문인 가족사와 남 편의 한마디에 아이를 낳기로 결심한 일화도 알려져 재조명된 바 있다
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41015_0002920585#_endPass
힌강작가님도 기레기들을 참기 힘드셨나 봅니다.
너 별 몇 개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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