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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아래 동생녀석이 있는데
작년 제사때 술한잔하고 하던말이
가난했던 시절에
교복이고 옷이고 새옷을 입어본적이
없다고.. 그게 짠하고 미안해서
양복 사라고 백만원 보내줌.
근데 다 술사드셨답니다...
받은 돈으로 양복사고...남은걸로 술먹고...그날 양복 찢어먹었지요....
동생아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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