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똑같은 시선을 임진왜란때 우리가
일본군을 깔보던 시선이었고 월남전때
미국이 베트콩을 깔보던 시선이었지만
현실은 그 작달막한 애들에게 처절히
발렸던거 모릅니까?
6.25때도 미군은 소련의 참전에만
신경을 곤두세웠지, 중공군은 공군도 없고
전차도 없고 변변한 수송치량조차없는
1차대전 수준의 구식군대라며 아예 경계조차
하지도 않았지만 결국 전투마다 처발리며
겨우 휴전으로 마무리한거 몰라요?
2m 건장한 체격의 군인이 최신소총을
가졌다한들 160짜리 비쩍마른 군인이
2차대전때 소총으로 쏴서 명중시키면 결국
덩치 큰건 아무 소용없는 겁니다..
적을 두려워하는것도 문제지만 적을
우습게 보는것은 더 문제죠..
마치 러시아가 북한이랑 가까워 지는게 우리때문이라 얘기하는데 러시아는 병력과 포탄이 필요해서 북한을 이용한거고 북한이야 돈이 없으니 러시아에 붙을수밖에 없는거지 우리가 러시아랑 척을져서 북한 파병, 북한 포탄 지원으로 이어진거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어찮피 러시아는 북한 무기 병력 필요할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베트남에 파병보낸거랑 같은 거겠지
삐쩍 곯은 놈들이 얼마나 버틸지...
근디, 병사들 목숨값은 정은이가 다 먹는겨?
개쌍도 화랑의 후손들 보내면 빨갱이 인당 10킬 가능할거다.
맨날 빨갱이 타령하니 가서 신나게 죽여라.
대신 뒤지면 리부트 안되니 그건 알아서 해라.
니들 덕분에 힘들어 죽겠다.
남침 준비 하겠네
평양에 무인기 날렸는데
지지율 밀리면 전쟁 분위기조성, 북에 돈주고 총쏴달라하기.
이번엔 인민군 파견임가?
잘돤건가??
그 전에 가장 큰 문제는. 북한과 러시아가 혈맹 관계가 된 다는 겁니다.
러시아는 북한과 동맹 관계 이긴 하지만. 경제 ,문화 교류는 한국이 훨씬 크고. 러시아도 여러 이점 때문에 북한 보단
한국을 우선시 하려는 경향을 가졌어요.
하지만 윤이 러시아와 척을 진 뒤로 그 관계가 급속도록 악화 되었고, 이번에 파병으로 인해.
러시아는 앞으로 북한을 부정 할 수 없는 관계가 되고 동맹이 아닌 혈맹 관계로 간다는 거죠.
그럼 앞으로 북한과 러시아 관계가 깊어지는 만큼, 한국은 큰 적을 두고 앞으로 러시와 교류, 경제등 매우 제한적으로 될 가능서이 큰거죠.
북한군 특수부대라는데,
키도작고 비쩍말랐더군요 ;;
전투력이 얼마나 나오긴할까 …..
괜한 총알받이로 간것같은 느낌이 ……
일본군을 깔보던 시선이었고 월남전때
미국이 베트콩을 깔보던 시선이었지만
현실은 그 작달막한 애들에게 처절히
발렸던거 모릅니까?
6.25때도 미군은 소련의 참전에만
신경을 곤두세웠지, 중공군은 공군도 없고
전차도 없고 변변한 수송치량조차없는
1차대전 수준의 구식군대라며 아예 경계조차
하지도 않았지만 결국 전투마다 처발리며
겨우 휴전으로 마무리한거 몰라요?
2m 건장한 체격의 군인이 최신소총을
가졌다한들 160짜리 비쩍마른 군인이
2차대전때 소총으로 쏴서 명중시키면 결국
덩치 큰건 아무 소용없는 겁니다..
적을 두려워하는것도 문제지만 적을
우습게 보는것은 더 문제죠..
윤은 도발할겁니다
미국을 자극할거고
결국 전쟁터질겁니다
3세 철부지가 우물가에 있는것 처럼 졸라 신경쓰이네요
천공이 동해 유전 어쩌고 이야기 하니 유전 어쩌고 뉴스뜨고 그 관련주 상한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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