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평정대하고 존경하는 우리 MZ 거래처 여직원이
고생많았다고 발베니 12년산을 선물받았다.
큰 건 아니지만...
그간 고생했던 말만 임원이고 팀장인 나로서
MZ한테 인정받으니 눈물이 나누나
맨날 얻어 처먹으려는 2찍 MZ만 만나다 보니...
감동이 크다....
더 큰 사람이 되어야 겠다.
공평정대하고 존경하는 우리 MZ 거래처 여직원이
고생많았다고 발베니 12년산을 선물받았다.
큰 건 아니지만...
그간 고생했던 말만 임원이고 팀장인 나로서
MZ한테 인정받으니 눈물이 나누나
맨날 얻어 처먹으려는 2찍 MZ만 만나다 보니...
감동이 크다....
더 큰 사람이 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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