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물리학계에서 빛의 속도가 왜 1C의 속도로 관측되는지 설명 할 수 없었어,
100년이 지나도, 1000년이 지나도 절대 풀지 못 할 우주 과학의 최대의 난제라고 하지.
그러면 왜 빛은 1C의 속도로 움직이고, 1C의 속도로 관측되는걸까?
언제인가 시간이 지나 누군가 그 답을 찾을수있겠지.
정답부터 말하자면, 빛의 속도는 빛을 만들어낸 물질의 고유 속도를 가지기 때문이야.
지구에서 만들어진 빛이 1C의 속도로 움직이는 이유는 지구가 공전하며 이동하는 고유 이동속도가 1C이기 때문이지.
지구에 고정되어있는 물질에서 만들어지거나 닿아 반사된 빛은 1C의 속도를 가지는데,
빛이 다른 물질에 닿아 흡수되었다가 방출되는 과정에서도 빛의 속도가 물질의 고유 속도로 변화되는거야.
이 말은 움직이는 물질에 빛이 닿으면 1C보다 빠른 빛을 만들수있다는거고 1C보다 빠른 빛을 관측할수있다는거지.
과거 CERN 유럽입자물리연구소에서 빛의 속도 1C보다 60나노초 빠른 빛이 관측한적이 있었어,
언론에서 난리가 났었어.
아인슈타인의 광속 불변의 법칙이 깨지게 되고, 인류가 찾던 빛의 숨겨진 비밀이 풀릴꺼라고 했지.
이것만 증명해낼수있다면 우주의 모든 수수께기가 풀리게되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우주의 새로운 이해를 도출해낼수있을꺼라고,
하지만 슬프게도 다시 검사를 하자 빛의 속도는 동일했어.
레이저가 제대로 고정 되어 있지 않아,
동적 상태에서의 레이저에서 만들어낸 빛이 60나노초 빨랐다는 결론이 난거야.
다시 레이저를 완벽하게 고정 하고 빛을 발사해 측정하자.
중성미자도 역시 동일한 1c의 속도로 관측하게 된거야.
빛의 물질은 작던 크던 에너지를 높던 낮던 빛의 속도는 모두 동일했다는거지.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동적 상태에 있던 레이저가 만든 빛이 60나노초가 빨랐다는 사실이야.
60나노초 빠른 빛을 관측했음에도, 빛의 속도가 어떻게 결정되는지 몰라서,
틀렸다고 결론을 내렸던거지.
정답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도, 놓쳐버린거야.
지구에서 움직이는 모든 물체에서 만들어진 빛은 1C보다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있어.
지구에서 고정된 물질에서 만들어진 빛의 속도가 1C인 이유는
지구가 공전하며 이동하는 속도가 1C이기 때문이야.
만약에 0.1C로 움직이는 기차가 있다면 이 물질이 빛을 만들면 빛의 속도는 1.1C겠지.
그러면 기차 내부로 가보는거야. 지구는 1C의 영역이고,
1C의 영역에서 0.1C로 움직이는 기차의 내부는 1.1C의 영역이 되는데,
1.1C의 영역에서 만들어진 빛의 속도를 기차 내부에서 측정하면 1.1C로 관측되지.
하지만 기차 밖 1C의 영역에서 1.1C에서 만들어진 빛을 관측하면 빛의 속도를 얼마로 관측될까?
1.1C일까? 아니, 1.2C의 속도로 관측이 돼.
왜 0.1C 속도가 더 빠르게 관측되는걸까?
기차 밖이 진공이라고 가정하고, 기차 밖에 고정되어있는 관측기에서 관측하면 1.2C로 관측되는 이유는
1C의 영역에서 빛이 1C로 움직인다는것은 절대 속도 2C를 가진다는거지.
1C의 영역에서 0.1C로 움직이는 기차는 1.1C의 영역이야.
1.1C의 영역에서 만들어진 1.1C의 빛은 2.2C의 절대 속도를 가진다는 것을 의미하는거야.
그러닌깐 2.2C의 절대속도로 움직이는 빛이 1C의 영역에서 관측했기 때문에 1.2C로 관측된다는거지.
만약에 태양계 밖에서 2C로 공전하는 행성에서 만들어진 빛을 지구에서 관측하면
3C의 속도로 관측이 돼,
2C의 영역에서 2C로 움직이는 빛은 절대 속도 4C를 가지게 되고, 4C의 빛이 1C의 영역에서 관측되닌깐,
3C의 빛의 속도로 관측된다는거야.
3C의 빛이 지구 주변 1C로 움직이는 은하계에 닿거나, 지구 대기권에 닿아.
지구의 고유속도인 1C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빛의 속도와 지구의 물질의 고유 속도 차이 값에 의해서, 빛의 크기, 에너지, 질량, 주기가 결정되는데,
3C의 빛이 1C로 전환되면 거리는 3배 가까워 보이고,
빛의 주기도 3배 짧아지고, 에너지는 속도차의 제곱인 4배 높아지게 되지.
우리가 보는 우주는 1C의 영역에서 시각적으로 구성되어있어,
실제로는 더 멀거나 가까울수도 있다는거야.
CERN에서 2012년에 관측했던 60나노초 빠른 중성미자는 사실이였어,
1C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물질도 있고, 빛도 있어.
대표적으로 블랙홀이 그 증거인데,
지구 밖에 달과 같은 행성이 직선으로 가속 운동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 빛의 속도보다 빨라지게 되면,
그 때부터 빛이 닿지 못해, 블랙홀이 생기게 되고, 앞에서 오는 빛을 이 행성이 가리게 될텐데,
앞에서 오는 빛이 이 행성의 자기장과 중력의 영향을 받으면 빛의 제트가 만들어지게 되는거지.
화이트홀까지 이야기 하자면 이 블랙홀을 만든 물질이 충돌을 한거야.
충돌을 하는데, 그 빛이 되돌아오면서 화이트홀이 되고, 빛이 꺼지게 되면 블랙홀이 사라지는거지.
만약에 블랙홀을 만든 물질 앞에 있는 행성이 터져서, 그 빛을 블랙홀을 만든 물질이 흡수했다가,
중력과 자기장에 영향을 받아서, 블랙홀이 관측되는 방향으로 빛을 강력하게 방출하게 되면
일시적으로 화이트홀이 만들어졌다가 사라지는거야.
여기서도 빛의 속도가 결정되는 원리를 이해했다면, 블랙홀이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직선으로 움직인다는 사실을 알고있고,
그 블랙홀을 만든 물질에 의해서 빛이 흡수되어서 다시 방출하는 과정에서 빛의 속도가 변화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지.
10C의 속도로 직진하고 있던 블랙홀을 만든 물질이 앞에서 초신성이 일어나 100C의 빛의 속도로 흡수되면
에너지가 8200배 높은 에너지가 방출되는거야. 잠깐 방출했다가 사라지는데, 블랙홀이 유지되면
블랙홀을 만든 물질 앞에서 초신성이 발생한거고, 블랙홀이 사라진다면 블랙홀이 터진거지.
그래서 이동하고 있는 비행기나 우주선에서 빛의 속도를 측정하면 오차가 생기는데,
1C보다 조금 더 미세하게 빠른 빛이 만들어지기 때문이야.
우리는 지구라는 1C의 영역에서 우주를 바라보고있어.
만약에 지구가 공전하며 이동하는 속도가 변하게된다면 1C의 단위가 변하겠고,
지구로 오는 빛의 속도의 변화가 없더래도, 지구의 운동상태가 변하면서,
관측되는 시각적 크기, 에너지, 질량, 주기가 다르게 관측되면서,
우리가 바라보는 우주가 시각적으로 재구성 된다는 말이야.
그러면 달에서 관측되는 빛의 속도와 달에서 관측하는 우주는 지구와 다르겠지.
뭔 헛소리냐
제발 병원 좀 가봐라
이런 풍부한 상상력을 잘 다듬고 발전시켜보세요
아마 과학보다는 sf문학쪽으로 가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빛의 속도가 왜 광속이냐는 소리
-제목만 보고 댓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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