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일은 숨기라고 하지만.. 오랜만에 그래도 스스로 뿌듯해서 자랑한번 해봅니다.
첫번째 문자 보는순간 무의식적으로 냉장고에 음료를 꺼내게 되더라구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런 사정의 문자까지 보낼까 생각도 들고요...
택배기사님들 고생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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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착한일 하나..[12]조회 14,411 | 추천 113 | 2024.10.23 (수)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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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표 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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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택배비 내면 퇴근시 각 동네 지점을 만들어 D-T를 거쳐 셀프 픽업을 하면 좋겠어요
문앞 택배 서비스는 금액 좀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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