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은 '나는 살고 싶다'라는 이름의 투항 채널 텔레그램에 한국어로 제작한 1분14초짜리 홍보 동영상을 올리고 북한군 포로를 위한 수용시설을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당국은 영상에서 시설 전경과 침실 내부, 식사 준비 장면 등을 소개하며 "북한에서 새로 도착한 전쟁 포로를 수용하기 위해 가까운 장래에 전선의 여러 부문에서 포로가 된 최초의 북한 점령군이 이곳에 도착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포로들은 별도의 수면 공간을 갖춘 크고 따뜻하고 밝은 방에 수용된다. 하루 세끼 식사를 받으며 식단에는 고기, 신선한 야채, 빵이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https://v.daum.net/v/20241024023450780
매 식사마다 고기 제공 되면 북한에서 군 생활하는것보다 낫네
경제규모나 지원규모에서 러시아가 월등한걸 심지어 러시아는 전쟁도안하는 단지 2찍만한 한국보다 경재가 좋은걸 2찍 당하며 사는 인생들은 모르는건가...
폴란드까지 갈거임.
북한군 들어 간다니까 젤렌스키 쫄았음.
전투에서 모조리 사살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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