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4/0005258985?ntype=RANKING
2004년 발생한 박윤미(당시 23세)
예비교사 살해사건.
신체 주요부위에 손상과 결박되었던
흔적 그리고 없어진 속옷.
시체 유기장소에는 공을 들이지만 .
유기방식은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방식까지.
강호순이 저지른 범죄형태와
유사하다고 함.
게다가 과거 강호순이 가평에
거주한 적이 있어 유기장소할만한
장소를 알고 있었을 가능성도 있음.
앞서 수사관 한명도 강호순을 의심해
접견을 시도했으나 거부당했다고 함.
저런것들은 인권을 지켜줄 필요없다 최악의 환경에서 최악의 대접을 해줘야한다
한국 범죄자 인권 아주 오지네
개같은 나라...죽일것들은 죽여야 헛돈 안든다 국개 판새 개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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