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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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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익스터미나투스 24.11.06 10:19 답글 신고
    선행의 향기는 또 다른 선행의 향기를 만든다.
  • 레벨 중장 막세리빵가 24.11.06 12:19 답글 신고
    선향 보존의 법칙... ^^
  • 레벨 중장 성인유머게시판 24.11.06 10:40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원사 3 뽀해드림 24.11.06 10:51 답글 신고
    가끔 보배 오면 꼭 눈물나는 것만 보게 돼 ㅜㅜㅜㅜ
  • 레벨 병장 쉘던 24.11.06 12:06 답글 신고
    나이가 들긴 들었나 봅니다. 이게 뭐라고 눈이 촉촉해지는지....
  • 레벨 소위 1 램볼지니 24.11.06 12:15 답글 신고
    감동 파괴좀 하겠슴다
    애 봐주다 애한테 사소한 일이라도 생겨봐라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
  • 레벨 중령 3 축서단 24.11.06 16:05 답글 신고
    가끔은 말을 아끼는 것도 좋습니다. 진행형도 아니고 훈훈한 결말로 끝난 에피소드에 가정을 덧대서 감동파괴 하실 필요가 있을까요?
  • 레벨 원사 3 자연보호자 24.11.06 12:20 답글 신고
    혐오의 시대라…너무 공감가네요..
  • 레벨 원사 3 고막하자 24.11.06 12:22 답글 신고
    맞음.

    좋은사람이 더 많음
  • 레벨 준장 암표쟁이 24.11.06 12:34 답글 신고
    외국은
    도움받은걸 감사하게 생각하나보죠?
    한국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안도와준 사람을 욕합니다
  • 레벨 소장 운전은안전하게 24.11.06 13:18 답글 신고
    2찍들은 죽어도 가지지못하는 공감능력, 이타주의......
  • 레벨 중령 1 호랭이성님 24.11.06 13:18 답글 신고
    아버지 돌아가셔서 장례중인 사람한테 쌍욕하는게
    잘한거라고 베스트 보내는 보배인데 ㅋㅋ
    진짜 인간 쓰레기들
  • 레벨 중사 1 참수리317부장 24.11.06 13:25 답글 신고
    나이 50이 넘은 지금 돌이켜보면 우리 초중고 다닐때 만해도 사물함 없으니 책가방, 도시락 두개씩 들고 버스타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책가방 받아주고 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가방 받아주는 사람도 없고, 받아주는 것도 서로 부담스럽고, 예전에 가난은 했지만 정은 많았던 것 같고, 그때의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 좋은 사람들였을까요 ? 그분들이 우리의 형님/누나/이웃어른이였는데요. 사람들은 여전히 좋은 사람이 많은데 세상이 각박해져서 서로 부담을 안주려고 하는 거겠지요 ?
  • 레벨 중사 2 선과악의중간자 24.11.06 14:40 답글 신고
    그래서 고향 못 떠난다는 말이 있지요...
    같은 시기를 함께 보낸 수 많은 나의 이웃들이여...항상 보고 싶습니다
  • 레벨 중사 1호봉 회색풍경 24.11.06 14:44 답글 신고
    아후.. 진짜 늙나봐... 이런거보면 왜 자꾸 안습이..... ㅠㅠ
  • 레벨 소위 2 루비TM 24.11.06 14:49 답글 신고
    추천
  • 레벨 소위 3 술술밴드 24.11.06 15:38 답글 신고
    추천!
  • 레벨 대위 2 월드푸줏간 24.11.06 17:10 답글 신고
    이상한 말과
    이상한 행동을
    하니까
    메스컴 노출 빈도가 높죠
    평범하게
    보편적 생각과 행동을
    하시는 분들이
    훨씬 많은 사회 구성원을
    이루고 생활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 레벨 중위 2 보베드릴 24.11.07 02:20 답글 신고
    중학교때 우리반 부반장 엄마 기억나네.
    같이 방학때 학교에 나가 공부했는데, 내가 점심 안먹고 대충 간식으로 떼우니까, 부반장 엄마께서 내 점심 도시락까지 싸 주셨슴. 항상 웃으시는 분. 감사합니다!
    그 친구 잘 되서 지금 In 서울 어디에서 교수 한다든데.. 너도 열심히 했겠지만, 엄마땜에 더 복 받은겨 ㅎㅎ
  • 레벨 일병 Coby 24.11.07 09:21 답글 신고
    회수권과 야자와 노량진 학원 남영동 학원 그때는 가방 주실래요 하는 말이 일상 이었는데
    어느날 부터는 각박하고 점점 벽을 닫아지는 말들과 행동이 늘어갈 수록 저 역시
    홴한 행동을 하나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래도 아직은 살 만한 세상을 만들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모두 즐겁고 행복 하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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