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 회장이 파리올림픽 참관단에 체육계와 관
련 없는 지인 5명을 포함하도록 추천했으며, 이들이
애초 계획에 없었던 관광 일정을 소화할 수 있도록 특
혜를 제공했다고 조사받고 기소할 예정인데
영부인도 해외순방에 전용기에 본인 지인 동승시켜 해외나갔으니 이것도 관광일정과 다를게 무엇일까요 지인이 순방활동에 동참했음 국정농단이니...
영부인도 똑같은 기준으로 조사 들어가도 될듯 하네요
그리고 이모든 조사내용을 문체부에 보고한다는데 파리올림픽 선수단 귀국때 문체부장관의 기자회견 제안을 거절한 댓가가 아닌가 싶네요..
잘못한건 당연히 처벌받아야겠지만 귀국후 부터 탈탈 털었다네요.. 아마 귀국때 문체부장관이 만든 기자회견 했으면 호형호제 하고 있을수도..
배드민턴 협회 축구협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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