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염류가 보통 지류에서 유입되는데 ,지류에 이중보를 설치해서 영양염류의 유입을 막고,
안동댐 최저층 모래 1M에 에어존을 만들어서, 태양광 발전기에서 만들어진 전기로 24시간 산소를 공급하는거야.
그러면 아랫물이 공기에 의해서 올라오면서 성층현상이 해결되고, 물이 혼합되는데,
이때 녹조를 먹이로 하는 동물성 플랑크톤을 풀어두는거지.
만약에 녹조 농도가 너무 높아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 제올라이트를 뿌려서 침전 시키고,
밑에서부터 생분해를 시켜나가는거야.
정수시설화 사업만 4대강 전체에 진행하게 되면 안동댐,영주댐,도암댐,새만금호수 부터 모든 강, 호수, 저수지, 댐이
다 1급수가 되고, 유지비용을 대폭 줄일수있어.
결국 유입된 영양염류를 잘 활용해서,
어자원도 늘어나는 방향으로 가서 어민들이 이익을 볼수있도록 하는게 중요하겠지.
이렇게 농도가 높은경우, 최저층에 산소를 넣어주면서, 수차 산소 발생기로 산소를 공급하면서,
밀도를 낮춰주는게 중요하겠지.
너무 과도하게 녹조가 밀집되어있으면 동물성 플랑크톤이 녹조를 분해하기 어려우닌깐,
그래도 녹조가 정말 너무 많으면 여과재나 제올라이트를 쓸수밖에 없어,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