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ogpb-G-VwY?feature=shared
나라가 이 지경인데,
시국선언 해도 모자랄판에
남녀갈등 불지피고 있음
교수 조롱에, 배달물품 탈취에,
경찰관의 출산, 육아 발언에 발작하며
아이낳고 키우는걸 죄악 시 해버리는
확실히 페미는 정신병이 되어버렸음
"여대의 메리트, <여성들만의 사회>를 먼저 구축하고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필요하다" 는 인터뷰를 보며
업무적으로도 분명 남자들이 더 필요한
경찰, 소방, 군대에 여성비율 늘리라며
남녀평등을 외치던 모습과는 상반된 모습에 기가 참
남자들만의 연대와 유대를 중시하는 개인 사업주가
남자회사의 메리트, 남자들만의 조직문화를 위해
남자만 채용한다고 하면 저들은 뭐라 할런지...
차기 정권과 민주당은 출산율 저하 원인이
경제적 문제를 넘어 젠더 갈등과
혐오 조장이 어디서부터 시작된건지 바로 알고
지금처럼 성감수성인지 뭔지
깨인 지식인 코스프레 좀 하지 말길 바람.
#당최 여성들만의 사회는 뭐란 말임?
(사내 조직문화 ㅆ창내는 여직원들끼리의 이간질, 뒷담화가 일상화된 사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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