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시티 상가동에는 총 300여개 점포가 있지만,
현재 입점한 점포는 95곳에 불과하다.
부희춘 엘시티 상가연합회 공동대표는
“미납된 전기료 9억8700만원 가운데
미분양 점포 관리비 6억원을 포함해 총 7억7000만원이 시행사가 내지 않은 관리비”라고 말했다.
일부 점포는 영업 부진 등을 이유로 관리비를 내지 않았다고 한다.
엘시티 상가동에는 총 300여개 점포가 있지만,
현재 입점한 점포는 95곳에 불과하다.
부희춘 엘시티 상가연합회 공동대표는
“미납된 전기료 9억8700만원 가운데
미분양 점포 관리비 6억원을 포함해 총 7억7000만원이 시행사가 내지 않은 관리비”라고 말했다.
일부 점포는 영업 부진 등을 이유로 관리비를 내지 않았다고 한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