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맞으니까!!
정당 당원 가입해 본 사람이면 다 아는 사실인데 정당에 가입하려면..
1. 이름, 주민번호, 주소, 전화번호 입력하고
2. 본인인증(pass, 인증서, 문자 등) 절차를 거치고
3. 당비 납부 자동이체 실명 계좌까지 등록함.
즉,
당비를 납부하는 "책임당원"은
1. 본인이 가입하거나
2. 최소한 동의했거나 해서 자신의 정당 가입 사실을 알 수밖에 없음.
왜냐면 자기 계좌에서 당비가 나가니까!!
해킹은 말도 안되고~!!
"가족이 아니다"라고 말하면 온가족 개인정보가 털린 건데.. 이걸 가만히 놔둘리 있나?
나중에 거짓말의 후폭퐁이 무서운 것도 알기 때문에 말을 못하는 것임.
그래서 가능성은 2개 뿐임.
1. 가족들이 전부 동참했거나
2. 전문 댓글팀(또는 개인 요원)이 작업 했거나 임
어쨌든 본인이 개입되어 있다는 것이 팩트임!!!
폰으로 게시판 접속 함 보여줘라
깔끔하게 해결 된다.
집구석 전부 무기징역일거다
김혜경 여사도 본인이 아니라, 도용 당한거라고 해서 우리 다 믿어줬잖아요.
본인이 아니라면 아닌걸로.
저건 일가족이 동원 된 거
그것도 공당의 책임당원 게시판에
글쓴이가 기억할 정도로 시달린 사건인데
동훈이와 가족은 그럼 몇 년을 시달려야 할까?
공정과 상식이라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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