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은 틀리라고 있는 것이고, 그대로 이루어지면 또 다른 공포일 것입니다.
잔인한 전쟁이 중동 지역과 동 유럽에서 끝나지 않고, 계속되고 있습니다. 외통수입니다. 전쟁 당사자들이 뒤로 물러날 수 없고 살육을 위한 전쟁을 지속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전쟁이 종식되면 실각되어서 숙청되기 때문에, 권력 유지를 위해 민간인 희생을 재물로 바치는 것입니다.
전쟁은 선과 악을 떠나서 생존만이 이슈입니다.
전쟁을 지켜보는 입장에서 싸우는 병사들의 숭고한 애국심이 아니라 오직 죽음의 그림자만이 드리우는 나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걸프전에서는 마치 전자 오락 게임을 하는 것처럼 미화했으나, 지금 전쟁은 인류의 잔혹성을 그대로 표출되는 것 같습니다.
왕중의 왕, 세계 모든 국가 수반이 복종하는 인물의 탄생은 또 다른 염원이 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고서인 추배도에서는 인류를 구원할 동자의 출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정도령 신화와 유사합니다.
외계의 기술이 사용된 UFO 드론이 출몰하는 것을 보면은, 꼬마 종족이란 외계인이 지구의 역사에 개입할 것 같습니다.
이들만이 핵 전쟁을 막고 평화를 유지 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미국의 비정부 세력이 외계인과 군사 동맹을 이미 맺고 있다면, 정도령 신화는 말짱 꽝입니다. 아무튼 문득 정도령이나 추배도의 동자나 모두 외계인 종족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계의 국가 수반들이 굴복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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