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소련군 대위 김일성은 1945년 북한 땅에 들어와서

1.신탁 통치 찬성

2.지주와 기업인 토지 몰수

3.농민 1인 평균 4,000평씩 분배

-토지는 농민만 경작 할수있다..고

선언한다 .

이런 조치들은 소련으로부터 배운것들인데

이때 농민들에게 무상배분한 땅이

1인당 평균 4,000평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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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는 밭가리 하는 농민에게로! ~~라는 구호가 슬프다

한번도 자기 땅을 자져보지못한

노동자 소작농들은 감격했지만 ~오래못간다 .

농민 노동자 전폭 지지+ 소련의 지원

하에 김일성은 북한을 싹 접수한다 .

그러나 전쟁 -가뭄 등 핑게를 대던 김일성의 북한이

고난의 행군때 500만명이 굶어죽는 대참사

거지 나라가 되었다는 스토리

좀 웃기지않나 ?

1인당 평균 4,000평씩 보유했는데

(4,000평이 얼마나 큰 땅인지 감이 오나 ?)

왜?

국민 1/4 굶어죽는 그지 나라가 되었을까 ?

오히려 이때 땅을 빼앗긴 지주와 기업인들은

혈혈단신 빈 주먹으로 내려와

돈 버는 족족 서울과 수도권에 땅을 사서

알부자가 되는 반전 스토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80년 뒤 김일성이 써먹었다가 쫄딱망한

기본 토지 이걸 또 써먹는 남한 정치인 이재명 대표ㅋㅋ

토지는 농민의 것이라고 하던 김일성과 그를 추종하던 무리나

주택은 무주택자의 것이라고 떠드는 이재명과 그를 추종하는 개딸들이나

똑 속아넘어가는 머가리 텅 ~~남한 노동자와 무주택 2,000만명

토지는 밭가리하는 농민에게 ~~ 라고 외치는

북한 김일성 똘마니들이나 지식인들이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