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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소멸로 쇠퇴에 쇠퇴를 거듭 하는
부산이라는 도시
부산이 이렇게 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껍데기 보여주기식의 시정이 빈번한 곳
시의 이익을 위한 내적 충실은 어디에도 없는
전시성 시정
대부분 지자제들이 다 그러 하겠지만 부산은 유독 심한 곳이다.
시정이나 중앙정부 행정이나
밀실 행정과 투명성이 없는 것들
껍데기 까보면 안은 거의 썩어 있다.
사기꾼들이 가장 좋아하는 방식
겉은 그럴듯 하게 꾸며 거기서 오는 이익은 착취하고
그 누군가에게 피해를 떠안기는 동물적 감각
정치나 공직자들에게 사기꾼들이 많으면
국민들이나 시민들 무관심과 무지를 속여
그럴듯 하게 포장해서
거기서 오는 이권들은 지위를 이용한 특권을 수단 삼아
자기들이 가져가고 그 피해는 국민들이나 시민이 가져간다.
이게 일상화 되고 만연하면
결국 나라 망한다는 소리가 나오게 된다.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세상 읽기 오피니언에
남송우 교수의 기고 글 보면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현재 부산 시정 한 단면을 웅변 하는 것 같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이 칼럼 지면이 복사가 안되는데.
왜 이렇게 고위 공직자 인간들 썩은 넘들이 많을까
저것들도 결국 뒤져야 바뀌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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