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에 거주하는 46살 생물 입니다
동네 조개찜,구이집 당골입니다
근데 오픈조리 되는 음식점에 개새끼 댈고 오는 50먹은 아줌은 뇌가 어떻게 됏는지 ....
몇번 목격햇다가 오늘은 못참았네요 ...
메모지에 공공장소,,음식점 개새께 출입금지
라고 써서 고이접어서 손에 꼭 쥐어주고 왔네요....
안양에 거주하는 46살 생물 입니다
동네 조개찜,구이집 당골입니다
근데 오픈조리 되는 음식점에 개새끼 댈고 오는 50먹은 아줌은 뇌가 어떻게 됏는지 ....
몇번 목격햇다가 오늘은 못참았네요 ...
메모지에 공공장소,,음식점 개새께 출입금지
라고 써서 고이접어서 손에 꼭 쥐어주고 왔네요....
그라이 요즘애들이 싸가지가없능
꼭 그러케해야하나요 ㅠ
개 달고 오는게 맞다고들 생각 하시나요
15개 테이블중 12개테이불이 찬 상태인데
하물면 동네뒷산 약수터에 개끌고 가보세요
동네 어르신들 난리납니다
반려동물은 자기 입장에 반려 동물이지요
공공장소 특히 음식점은 아니라고 봅니다
"웬 개야.. 식당에 아놔 ㅡㅡ^" 이럴 겁니다.
대놓고 말 못하면 속으로 그러죠..
사람보다 개가 낫다는 말들은
하도 철없는 애들이 설치는 것이나
주사.부리는 진상 손님들 때문에 하는 말일 뿐이고
그리고 개를 데려와선 안된다는 건
음식점에서 개털이나 돌발위험이 있으니
자제하라는 의미이고
두 상황들에.대해서 말들을 꺼냉 것 뿐인데
뭔 싸움질들 이신지 ㅋㅋ
4살짜리 아들이 열이올라서. 저녁8시경 부랴부랴
아동병원에 갔는데 아들이 갑자기 멍멍이다 하길래 tv에 멍멍이가 나오나했더니 진짜 애완용 치곤 큰편인 멍멍이를 데리고 병원에 오셨더군요. 빡쳐서 죽는줄 알았음
개는 개일뿐입니다...
저도 개를 좋아하지만
공공장소에서는 아니라고봅니다.
개는대려오지맙시다~!
육지거북정도는 괞찮을지모르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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