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건 의전원이라는 제도가 시작될때부터 이미 예견된 수순이었어요.
사회생활하다가 돈을 벌기 위한 목적으로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한 사람들이
돈 벌기 좋은 과나 방향으로만 가게 되니 필수의료 과들 지원인력은 자연히 줄어들게 되었고
군필자들이 의대를 오니 당연히 공보의를 갈 인력이 줄게되어서 이게 쌓이다 쌓이다 지금의 상황이 오게 된겁니다.
의학 전문대학원이 좋은 제도엿으면 더욱 퍼졌겠지만 왜 실시하는 대학이 줄어들게 되었는지.
이상적인 것이 최고라고 생각한 실패한 제도로 인한 결과에요.
다시 돌이키려면 몇십년이 걸릴겁니다.
성형피부 갈수 있는 일반의대 3058명 그대로 두고
기타로 자격을 아이에 응급의학 흉부외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마취과만 가능한
메디컬스쿨 500명 국립으로
자격도 별도로 해서 의사 면허도 분리해서
평생 다른과 전과 안되고 응급수술만 가능하게
검찰 개혁뿐아니라 의사개혁도 같이해야합니다.
끌려다녀서는 답없습니다
쥐락펴락 존나게 하겠네
빠른 뺑뺑이 체험 기대한다
평생 사죄하고 살아라 욕도 아까운 의새들
의새들은 문재인정권부터 윤석열까지 모두 이겨서 더욱 기새등등 할거고
검사정권도 못이기는 의새들 참으로 뿌듯하겠습니다.
무능하면 술 쳐 먹고 잠이나 자면 되는데 꼬장까지 부렸으니 나라가 이 꼬라지 된 거지
다른것도 개혁을 하지만 의료도 개혁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의사들이 이럴때 자발적으로 몇백명 수준이라도 증원해달라 정부에 요청하면 국민들 여론도 좋고
서로 윈윈 할텐데
대가리가 모자르니...
지네들 밥그릇만 찿지
내 처남이 정형외과 의사고 그 아들이 의대생......
국짐햐체당 새끼들도 똑같고!!
사회생활하다가 돈을 벌기 위한 목적으로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한 사람들이
돈 벌기 좋은 과나 방향으로만 가게 되니 필수의료 과들 지원인력은 자연히 줄어들게 되었고
군필자들이 의대를 오니 당연히 공보의를 갈 인력이 줄게되어서 이게 쌓이다 쌓이다 지금의 상황이 오게 된겁니다.
의학 전문대학원이 좋은 제도엿으면 더욱 퍼졌겠지만 왜 실시하는 대학이 줄어들게 되었는지.
이상적인 것이 최고라고 생각한 실패한 제도로 인한 결과에요.
다시 돌이키려면 몇십년이 걸릴겁니다.
의사들끼리도 개업의들은 이번에 때돈 벌었고 전공의들과는 별개로 활동함
문제는 특정과 편중이고 기피과인건데 그건 사실 돈으로 해결 가능한거였음
공급 많이해서 시장에 맡기겠다는건 너무 단순한 정책이였음
수술실 cctv도 반대
니들은 검새랑 같지?
국민위에 있고싶지?
좋게 안보인다.. 돈에 미친것들처럼 보임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yxf5kYZ9hrYmP0E9DALIjhoLM8xKa3vAspnlnoSd0f1I-LQ/viewform
누가 우리를 막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