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키 원터치 시동버튼
조작에 있어서 직관적이지도 않고 전자기기가 제어하는지라 불필요한 추가 위험
- 크루즈컨트롤
센서에 운전을 맡긴다는 것이 참... 크루징을 할만한 곳도 많지 않고 말이죠.
- 스탑앤고
기름 몇푼 아끼자고 시동을 끄고 켜고를 반복한다는 것이 좀 이해가 안되요. 위 시동버튼 보다 더 후달리는 느낌입니다.
- 버튼형 핸드브레이크
이건 정말 뻘짓이라고 생각합니다.
- 파노라마 선루프
차체의 일부를 유리로 대체한다는 것은 위험
- 풀오토공조장치
전 오토가 더 조정하기 쉽지 않더군요. 수동이 편해요. 복잡할 것도 없고
- 우적감지와이퍼
많이 오면 한단계 올리면 되는데 그게 뭐 힘들다고...
대충 요즘 나오는 차량들의 옵션 중에는 쓰잘데기 없는 것이 너무 많다는 생각입니다.
오토크루즈 기능 거의 사용하는 사람을 못봤어요.
시동버튼은 보여주기 식이라고 보고요.
선루프도 처음 사고 한두번 열다가 이후에는 유리달린 천장.
타어어공기압경고장치나 각종 abs tcs 등의 안정장치는 자동차의 진보라고 보는데 위 같은 인테리어 옵션 주행옵션 등은 대부분 쓰잘데기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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