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저녁에 인수한 차는 25일만에 5천키로를 넘기며 잘 타고있습니다.
신차 냄새때문에 반 기절 한번 한거 빼고는 별 이상이 없이 만족하며 타고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산520d관련해서 워런티 연장 관련 안내가 날라오는데..
저게 필요한가요?
저는 보증끝나면 직접 갈고 끼우고 한다고 생각하고 지금 중고리프트 찾고 있는 중인데..
언급된 워런티의 내용이 어떤건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차관련해서는 옛날부터 직접 캐어하는걸 많이 봐서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는 1인이라..
조언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십시여~
질문은 워런티의 내용이 어떤것인가.. 하는 것인데
대답은 기름 범벅에,,,, 아 비엠?
글 읽을 능력은 있는 것인가..
뭔 듣보잡 댓글인지?
차는 사고 타고싶은거 돈주고 사서 타면 됨.
남이 뭐라하든, 자기 기준에서 살면 되는 일 아닌가요. 늑대씨?
질문은 워런티의 내용을 알면 뭔지 알려 달라는 겁니다.
필요한 일인지 판단을 해보려고요.
비엠이 지리세더스 짱츠보다는 훨씬 좋은차임니다. 짱개차 타는분들 신경 쓰지 마시고 마음껏 즐기십시오
일단 워런티는 보험같은거라 다들 연장을 하시더라고요.
저도 내년에 연장할계획입니당.ㅎ
귀찮아서 센터들어가려고 하는게 더 큽니다.
을 때 생기는 엔진 및 미션계통 고장 또는 결함 및 진동/소음 등등 무상으로 서비스받는거에요.
워런티 5년으로 늘릴려면 워런티플러스업그레이드 구매하면 2년 연장되는거구요.
bsi는 오일류, 브레이크 패드, 와이퍼1년 무상교체 뭐 그런 소모품 보증이구요. 워런티만 3년안에 업글하세요.
막말로 뽑기 실패하면 2년 내 증상이 나타나니 좀 더 지켜보다 하셔도 괜찮습니다
18년부터 브레이크 패드랑 와이퍼랑 이것저것 제외시킨것도 한몫하네요
부싱같은건 포함인데 그런건 사설에서 교체하는게 더 좋습니다 품질이나 가격이나
구태여 할필요가 없다는게 결론이네요 ^^
리프트 둘자리 창고 공사하는데, 동네 살지도 않는 사람들이 말이 참 많네요.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ㅎㅎ
시골에 사니까 이런 생각도 해보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오일 하나 가는것 때문에 서비스 예약하고, 찾아가고, 시간 아까워 그러는 것도 있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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