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장보고 집에 귀가중 번호판 양쪽이 번쩍번쩍한 차량을 발견.
주차된 차량에 번호판 반사스티커 확인후 바로 112에 신고.! 경찰출동 확인등 전화통화중에
범법차량이 차량을 이동하여 따라가 확인후 경찰분들과 무식한범법자차주와 미팅을 성립시켜 드렸습니다.
또한 국민신문고 어플로 2차 신고 완료하였습니다.
반사스티커는 있어서도 해서도 안될 중범죄입니다.
( 주차된 차량의 반사스티커는 계도 = 원상복구후 복구확인하면 끝 이지만
운행된 차량의 반사스티커는 어마어마한 벌금 또는 징역들어감니다
주차된차량 신고하고 운행하는 차량이면 필히 112 신고하시면 범법자들이 참 좋아한다 배웠습니다 :D)
RE_ 112 직접신고하여 경찰분 미팅성사이루어져서 그런지 신고 2시간도 안되어 관할경찰소가 경기이천에서 신고후
거제경찰소로 이관되었네요
매우 신속한 행정처리네요 ㅎ_ㅎ
신속출동해주신 경찰관분께 (신고후 3분내로 도착하셨습니다) 진심으로 수많은 노고에 감사인사드립니다.
신고 결과 나오면 행정처분 어찌됬는지 보고하러 다시 올게요~
댓글에 두분이 반사가 아니고 유럽형스티커가 낡아서 반사로 보인것이다 하셨는데. 아래 사진은 제가 원본글쓸때 올린 사진 비포와 에프터이고 이에 다른말씀하실까봐 영상 남기고 감니다. 영상은 후레쉬 켜있는 상태이고
비포는 안키고 에프터는 켜진상태입니다. 경찰관의등에 반사염료에 반사되는거 보시고 번호판 보시면
저게 번호판 판사스티커인지 유럽형스티커가 삵아서 저러는건진 확연히 알아보시겠네요.
제가본것은 숫자와 숫자사이에 모양대로 붙여놓은 차 본적있네요
번호판에 뭐 붙이게 돼 있는거 아니잖아요
그래서 원본에 처음에 올릴때 플레쉬안키고 비포와 플레쉬 키고 에프터를 올려놓았었습니다.
두분 보시라고 현시각부로 동영상첨부함니다.
플레쉬에 반사되 된것인지 그림지워져서 그런건지는 경찰관의 등에 반사염료와 번호판보시면 아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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