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레논까지 반하게 만들었던 유명한 일화.
비틀즈의 멤버 존 레넌.
그가 작곡한 수많은 곡 중 이 여인을 위한 곡이 있습니다.
티비를 보다 우연히 발견한 묘령의 동양인...
그는 동양여자에 대한 환상을 품게된다.
이 여자가 일본인이라고 생각해서 무작정 일본으로 가 수소문ㅎㅏ지만 찾지못하고...결국 오노요코를 우연히 만나게되는데...
나중에도 이 여인을 잊지못하여 만든 곡이 있으니...
바로
Imagine.
(임예진)
요즘 젊은사람들이 정윤희를 못봐서 그렇치...
정윤희의 백치미를 보면 뻑이 가지요...
2. Imagine 발표 : 1971년
3. 임예진 생년 : 1960년
4. 푸른교실 방영 : 1976년
따라서 본 이야기는 누군가가 만든 웃자고한 소리임ㅎ
난 백마가 ..아..아닙니다
나이가 들어도 그 나이에 그정도 미모면 대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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