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뭐냐? 삼성로고 두루고 있는 장님? 반려견? 그 개가 귀엽게 생겼던데? 그 외 진도개도 좋고요 ㅎㅎ 근데 문제가 관리 못하면 서로서로 힘들어요 저 같은 경우는 처음에 마당에서 똥개 키울때는 냄새는 났지만 개털이 눈에 안보여서 그냥저냥 넘어가긴 했지만 발바리? 잡종? 그 개는 개털이 어마어마하게 날리더라거요? 집안에서 관리하는 식구들이 있긴 했습니다 그래서 유지가 됐던거 같습니다 각각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최하 5년에서 10년 이상 키운걸로 압니다 도둑 방지용 or 수상한 사람 차단용??
제가 잘나서가 아니라 못나긴 했었지만 그래도 저 좋다는 이성이 몇명 있었습니다 그중 1명은 나름 좋지도 않고 싫지도 않은 어중간한 관계 였지만 막 성적으로 매력적이 이성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잊혀 졌습니다 후일담은 저를 계속 찾았다고 했는데 그때 그녀를 잡았으면 국물 or 대납(?) 앞가림??
다른 이성은 초딩처럼 키작녀에 말랐는데 병적으로 아파 보이는 이성이었습니다 저는 딱히 신장을 보지는 않고 첫 눈에 필 받으면 급만남 합니다 ㅎㅎ 츤데레 기질도 있긴해서 키작녀를 선호 합니다 다만 그녀는 병적으로 많이 아파 보였고요 좋은건 1도 없고 쳐다보고 있으면 기분 잡치는 녀자 였습니다 ㅋㅋ 그러니까 자꾸 저한테 와서 집착 하길래 싫다고 했습니다 뭔가 족쇄를 채우는 느낌? 개인적으로 최근에도 집착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그게 앵간히 해야지 시도때도 없이 전화와서 스트레스 받고 ㅜ ㅜ 강하게 나올수록 더 집착 하더군요? ㅎㄷㄷ 작용 반작용인가?
이상형은 처음이자 마지막인 그녀를 잊지 못합니다 마음이 진정이 안되더군요? 뺑끼 안치고 몸이 마비되는 기분? 전율이 흐른다? 전기가 찌릿찌릿 ~~ 몸에서 반응 합니다 ㅋㅋㅋㅋㅋ 저에 대해서 내색을 안하는게 상책이나 저 같은 경운 관심 없으면 눈낄 자체를 안줍니다 보자마자 게임오버인데 보충설명 필요합니까?
물론 취향이 독특해서 뚱땡 이라고 전부 다 싫지는 않습니다 쉽게 말해 슬림한데 어울린다? 뚱땡이인건 맞는데 시크하다? 이럼 상황이 달라 지는 겁니다 할망군데 돈이 100억 있다? 그럼 바로 숨도 안쉬고 어서옵쇼 ~ 아님까?? ㅋㅋ 게다가 요즘은 트리플 불경기라 더더욱?
만약 100억 짜리를 감언이설로 꼬신다?
1.람보르기니 아벤타토르 한정판 박스까고 주유권 선불로 수억 챙긴다 자차랑 종합보험 10년 짜리도?
2.아파트나 오피스텔 명의를 내 앞으로 해논다
3.보험용 금반지나 롤렉스 시계를 착용하고 다니면서 급할때 전당포 대용으로 사달라 한다 물론 이빨 까야죠 이잉 ~
4.뽑아 먹을거 다 쭉쭉 빨아 먹었으면 손절한다 ㅋㅋ
농담 이고요 블랙 코미디 입니다 황금 만능주의 폐해 ㅋ
그때 그녀가 옆에 있다면 돈도 필요 없습니다 젖먹던 힘까지 빡세게 달려 가쭈아 ~ ㅅㅅㅅ
이사람 .....글 .....좀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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