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6일 하이원 빅3 슬롭에서 스키어와 충돌 본인 데크 전액 보상받음.
2013년 2월 9일 보상금으로 산 새데크를 2틀만에 아는형님이랑 충돌후 쪼개짐.... 이것도 새걸로 보상 받음
2013년 2월 17일 여주휴개소 지나서 2차선 고양이 로드킬 앞범퍼가 깨져서 자차로 수리 자기분담금 20만원 지출
2013년 3월 18일 마이스터 서비스센터에서 엔진오일 교체한지 7일만에 점화코일 나감 무상 수리 받음.
2013년 3월 26일 주행중 똑같은 자리에서 또 점화코일 나가서 또 수리 받음
2013년 4월 13일 대학동기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다녀오다 집에 거의 다 당도해서 새벽 2시18분경
1000cc CBR이 음주상테로 신호대기중 정차중인 본인차 후미부터 옆구리까지 싹 밀어버림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 음주상태였고 헬멧 미착용.., 동승자 여자분은 아직도 의식불명 이고
운전자는 경찰서에서 조서를 꾸미고 갔다고 함...... 상대방 일방과실로 현제 아직 진행중
2013년 4월 21일 차를 매일매일 써야해서 새차를 뽑음
2013년 5월 1일 아침에 출근하는데 또 신호대기중에 뒷에서 제네시스가 박음 ㅡ,.ㅡ;;
2013년 5월 2일 상대 보험사가 서비스센터에 맏기고 랜트하라해서 서비스센에 입고후 랜트
2013년 5월 3일 다음날이 결혼기념일이라 월차내고 와이프란 랜트카타고 고성으로 여행 인삼랜드휴개소에서
아침을 먹고 나오니 언넘이 차박고 도망감 ㅡ.ㅡ;;;
2013년 5월 5일 새벽 2시 40분경 대전으로 이동중 덕유산 휴개소 근방에서 2차선 정소 주행중(100KM) 또
고양이 로드킬......
이거 사고가 너무 잦은게 아닌가 싶어서요..... 제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 하는걸까요??
처음 사고는 1달간격이었는데 이제 7주에서 하루 간격으로 좁혀지네요 ㅡ.ㅡ;;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은거 같네요 ㅜㅜ
집에 냥이도 키우는데 ㅠㅠ 계속 맘이 불편하네요 ㅠㅠ
어지간하면 미신 안믿는데 부적하나 써서 지갑에 넣고 다니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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