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연락왔는데,
그레이와 그린중에 선택 가능하다고 합니다.
재구매도 있겠지만..
늘 출고 딸리던 차가 갑자기 된다니..
뭘 조심해야 할까유?
계좌 개인인지 법인인지..
차대번호 외?
여태까지는 계약이 의심되면 법무사 모시고(친구임요-오해마시길) 갔는데..
차가 갑자기 풀린건가유?
안되면 타이칸 예약 걸라고 했는데 말입니다.
색은 그레이와 그린이라는데
전 그린인데..
이게 낫긋쥬?
이런경우 주의할점과
색 선택 조언좀 주세유..
실물 본적이 없어서요.
타이칸 투리스모 실물봤으면 예약 거는건데 말입니다 ㅎㅎ
X4 m40d(67,000km 27개월) 처분하면서 받을 예정입니다.
조언 미리 감사드립니다^^
몇십만원 더 드는게 블안한거 보다 낫다 생각해서요 ^^
내 지역일때는 대개 지점장도 아는데
결국 그 애들이 전시차 준적 있어요.
말은 할인 더 줬다 하면서.
너무 믿지 말고 계약 및 절차가 더 나은거 같아
X4 m50d(수원)때 법무사 동행함요
것도 전화 받아서 수원 한독까지 갔는데 상대에 대해 아무것도 아는것도 없고 바로 전액 선입금이었나 그랬던듯.
차는 10일 안에 받았어요. 당시 영맨 사건들 들은건 있고 해서요. ㅎㅎ
4s 옵션 몇가지하면 1억 7천~1억9천정도
4s 투리스모가 뒤에 가격정도.
원래 테슬라 모s 사려다가 시기상조라고 x4샀는데.. 비슷한 가격이었어요 20년 말엔.
근데 지금은 모s가 1억3천..
이트론gt가 1억4천-1억6천..
그돈 줄바에야 타이칸 가려 했는데..
그건 m50이 없기도 하고 해서고요
차를 1년에 5만정도 타니까 막타긴 m50이 맞고, 타이칸 사면 투리스모로 그냥 소장한다 생각하고 탈 생각..
8천500정도니까 두배는 살짝 넘겠네요
수요가 단일 주문이 아니란 말이 많더라구요.
저는 돈주고 사고싶은데 말입니다.
결국 이자정도의 웃돈 의미겠지요.
사실대로 진행된다면..
저도 빈신반의 하고있습니다.
한 서너번 예약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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