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자 개빡치는 이중주차...... ㅡㅡ
잘 안보지만 번호판 가린 차 뒤쪽..
저~~~~ 안쪽에 제 차 있습니다..........
남의 차를 처 막을거면 일찍 나가던가
아침 일찍 전화를 처 받던가
무음을 하고 자빠져 자고 있으면 어쩌라는건지 ㅡㅡ
이중주차 하는 놈은 남이사 내일 아침에
늦던가 말던가 두다리 쭉 펴고 자면서
왜 나는 자러 들어가기 전에 이중주차가 됐는지 확인하고
이중주차 되있으면 가서 전화번호 보고
내일 언제 나가는지를 내.가. 물어봐야되냐고 ㅡㅡ
결국에 25분을 쭉 전화 안받아서
관리실에서는 저양반 집으로 찾아가고
그 사이에 제일 뒷차 하나 나가서
바로 뒷차 뒤로 옮겨달라하고
화단 밟고 나옴요............
진심 손잡이에 똥테러 하고싶네요
앞으로 저자리 주차할때 안쪽으로 주차 안하고
저 이중주차 한 놈 자리에 주차해도 되나요??????????
나간 아줌마는
전화도 안되 차도 안빼
점심때쯤 전화하니
그렇게 빨리 누가 출근하냐길래
졸라 싸댔더니
그냥 끈어 버리더라고요
카톡 보니까 보험 파는
아줌마던데..
저 차 차주가 사진 찍어서 주차자리 짐한 몰상식한 사람이라고
보배드림에 올리고 님은 그때가서
'울 아파트가 주차 문화가 개판이에요'라고 항변해 보겠지만
같은 게시글과 댓글로 놀림만 받고 끝날 거에요.
얼마전 픽업트럭이 사건 기억 나세요?
님하고 조금 다르긴 해도 그 픽업트럭 차주도 하다하다 결국
그렇게 했더니 표적이 되어서 개 갈굼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