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차값에 비하면 부품값 그리 비싸다는 생각은 안합니다.
차는 고장나면 고치면서 타면 된다고 배웟기에
공임비 부품값 신경쓸거면
차라리 국산차 가성비 좋은차 타면 되는거라고 배웠습니다.
제 차는 곧 15만키로에 도래하는 15년식 입니다.
이거저거 갈고 뜯고 해도 아직도 할게 많지만
항상 최상의 컨디션으로 유지시켜주고 싶은 마음에
이상있는 부분은 체크후 바로 입고 시킵니다.
견적이 얼마나 나올지는 정비사가 제일 잘 알고 있습니다.
게시글 쓰기전에 정비소에 연락하시고 증상이야기 해주시고,
정확한 진단 후 올바른 정비를 받으시는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해서 글을 씁니다.
국산이나 수입이나 이런 마인드가 자신의 차를 제대로 컨트롤할줄 아는 분입니다
나락으로가는길입니다 돈벌어주는 자동차 아니면
또 자동차란게 수리비만 드는게
고정 나가는 돈이 세금 보험료 유류비
세차비 고속톨비 가끔 과태료 발렛비 수리비
기본해도 어마하게 나가는데 이중 해당안되도 기본 6가지나 나가는돈도 생각하셔야되쪄 그게 고성능이면 더 고정지출이 ㅜㅜ
자동차하나에 그냥 돈을 뿌리는거지여
그렇다고 사지말라는게 아닙니다 수입은 인생에 열심히 벌어서
나이드시고 여유있을때 한번 사보는것에 만족하는게 맞는듯 보여지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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