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베스트글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741623
파행으로 끝났던 새만금 세계 잼버리 대회가 9개월이 지났는데도 해산 등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특히 당시 야영지를 가득 메웠던 개당 10만 원대 텐트 2만 3천여 개, 모두 33억여 원을 들였는데 지금은 개당 4천 원 정도에 공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김현숙이라는 똥을 싼 용산돼지새끼
5만원이었다던가......
내 기억으론 없는데....
능력껏 해처먹는 나라, 그것이 대한민국.
김현숙이라는 똥을 싼 용산돼지새끼
텐트 크기가 1~2인용으로 보이고, 그정도 텐트를 원하는 사람은
그늘막용 아니면 솔캠족인데, 그늘막용은 텐트를 치기 편한 휙텐트나 원터치 텐트를 원하고,
솔캠족은 퀄리티를 중시하는데 그정도 퀄리티로 보이지 않음.
유튜버들이 몇 개 사서 체험하고 방송 내보내는게 다일듯
그것이 대한민국이니까.
5만원이었다던가......
처음부터 만원짜리를 씹마눤으로 뻥튀기 해서
이놈 저놈 그년 나눠 먹었을거같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