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녀특집 똥인지 된장인지 꼭 처먹어봐야 아는 사람이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정난 개 꼬라지를 보면 대충 어떤느낌인지 알고 발정난 개마냥이라는 단어는 보통 많이 쓰이는 단어인데 뭘 발정난 개의 느낌을 알고 모르고 따지고 자빠지셨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성욕이 터져나간다는걸 비유하는 얘기일뿐인데 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저 의사의 의도는 그런 의미입니다... 그러니까 여자들이 남자를 자꾸 이상하게만 보지 말고 남자들의 그런 부분을 이해하고 부부관계를 노력해서 개선해나가야한다는 의미예요. 발전난 개라는 표현은 자신이 호르몬제를 맞고 느낀 본인의 감정을 표현한거고 그만큼 성욕이 생기는데 남자들이 절제를 해오는게 대단하다는걸 함축한 의미입니다.
좀 이해가 안되는데 여자가 남성호르몬을 맞으면 오히려 성욕이 감퇴되는것 아닌가요? 여성이 남자를 원하는건 배란기와 생리전후가 많은데 상식적으로는 배란기때 나오는 여포자극호르몬이 가장 여성의 욕구를 올릴 가망성이 높지요. 남성호르몬 맞으면 여자를 원해야지 남자를 원하는게 맞나 싶네요.
20대에 성욕 없으셨어요?
20대때를 생각해보세요... 특히 군대에 있었을때 말이죠
지금 자신이 성욕 없다고 하시는분들은 남성 호르몬이 부족하신 분들이니까 그냥 넘겨 흘리세요.
어자피 저 본문내용은 당신들 상대로 말하는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의사 본인이 남성호르몬 주사 맞고 발정난 개처럼 남자들이 다 섹시해보인다고 한건데 그걸 자신들을 모욕한거마냥 발끈하시는분들도 많으시네..
어디 찔리세요??? 이정도 피해의식이면 거의 페미급 피해의식인데 ㅋㅋㅋㅋㅋ
저 의사가 저렇게까지 하면서 방송하는 이유에 대한 본질은 안 보고 그저 발정난거에 꽂혀가지고 발끈들 하시는거보면 한심하네요.
그냥 성욕이 터져나간다는걸 비유하는 얘기일뿐인데 ㅋㅋㅋㅋㅋㅋ
다들 뭐 자격지심들 가지고 계시나?? 저의사가 다른 남성들을 발정난 개라고 표현했어요?
남성 호르몬 맞고 본인이 자신의 기분상태에 대해 느낀바를 말한건데 거기에 본인들을 투영할정도면 피해의식들 진짜 큰겁니다
뭐 찔리는거 있어요?
참 열심히 사시네.
댓글 안달렸으면 우실뻔한분.
근데 발정났어요?
댓글에 무지하게 불끈하시네.....그러세요:)
페미들처럼,페미급이란 단어 뜻 이해 못하세요? 죄송합니다.
이해력이 그정도 밖에 되는줄도 모르고 제가 진짜 어려운 단어를 썼나보네요.
하긴 그걸 이해할 지능이 된다면 저에게 아줌마라고 하지도 않았겠죠 ㅋㅋㅋㅋㅋ
제가 좀 신경을 못써드렸네요.
심지어 시아버지 카드로 생활비 몇백만원씩 쓰는중인데
이혼하면 재산 다 가져올수 있냐고
변호사한테 물어봄
이런건 성범죄자들한테 테스트 하면 좋을텐데....
저 말이 틀린 말인지... ㅠㅠ....
똑같이 겪을수 있다면
다시는 ㅅㅅ할 생각이
없어진다고 함
그만큼 아프다는,,,
북미는 여성도 남성에게 자칫하면 성범죄로
조지는 것 그이상 입니다!!~ㄷㄷㄷ
결국 남자의 성욕은 강하고 강한의지로 절제하고 있다는 의미겠죠 ㅎ
저 의사 유튜브 보면 저 의사가 어떤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어요.
9시경 글쓰시고 댓글관리중...
오후3시까지:)
좀 다른 얘기지만, 저기 나온 쓰리 MC들 보면 오버액션하는 게 좀 거슬리더군요 ㄷㄷㄷㄷㄷㄷ
라방이나 쳐보면서. 50살 똥뺀츠 구경해서 뭐하나요. 남자가 파키스탄 얼굴 이면 여자도 성욕안와요 ㅋ 입이 뚤렸다고 막말하지 ㅋㅋ
남성호르몬 이라는 면죄부를 주고 드러낸 것에 불과.
이젠 약 먹었으니까,,
내 성욕이 아니라, 약 때문인거야..
라는 자기 합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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